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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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7
| 추천 0
- 2022.04.18
특히 독해의 경우에 시간압박이 되게 심한데 지문의 소재에 대한 지식이 조금만 있어도 푸는 시간이 확줄고 지문의 소재에 대한 지식이 거의 완벽수준에 이르면 지문 안보고도 문제 풀 수 있더라고요
경제학이랑 행정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는데 전에 경제학파들의 역사적 흐름 문제나 통화정책 같은 문제 거의 20초만에 푼거같고
이번 4.16시험에서도 제한된 합리성/ 완전한 합리성 문제는 지문 읽지도 않고 5초만에 정답 맞췄네요 행정학 쪽에서 자주나오는 simon의 만족모형 나오길래..
저저번주차였나 소련 팩스 문제나 한국으로 미국 선함 쳐들어온거(?) 그거는 예전에 엠비씨 서프라이즈에서 봤던 기억나서 푸는데 어려움 없었고..
근데 저는 과학쪽 지문이나 행성쪽 나오면 너무 어렵더라고요 ㅋㅋㅋㅋ 독해점수가 내 배경지식에 따라 요동치는 느낌
경제학이랑 행정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는데 전에 경제학파들의 역사적 흐름 문제나 통화정책 같은 문제 거의 20초만에 푼거같고
이번 4.16시험에서도 제한된 합리성/ 완전한 합리성 문제는 지문 읽지도 않고 5초만에 정답 맞췄네요 행정학 쪽에서 자주나오는 simon의 만족모형 나오길래..
저저번주차였나 소련 팩스 문제나 한국으로 미국 선함 쳐들어온거(?) 그거는 예전에 엠비씨 서프라이즈에서 봤던 기억나서 푸는데 어려움 없었고..
근데 저는 과학쪽 지문이나 행성쪽 나오면 너무 어렵더라고요 ㅋㅋㅋㅋ 독해점수가 내 배경지식에 따라 요동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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