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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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텝스 400 중반 왔다갔다하고, 청해는 160~180, 보통 170정도 받는 것 같습니다.(리딩은 190전후)
청해 120~130이었던 3월초에 비해 많이 늘었지만, 요즘 뭔가 정체된 느낌입니다. 그래서 공부 방법이나 문제를 푸는 방식에 문제가 있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청해 고수분들은 시험 칠 때도 쉐도잉 하시면서(속으로) 들으시나요? 쉐도잉을 하자니 각 단어들은 더 들리는데 문장 전체 해석이 잘 안 되고 그렇다고 안 하자니 전체적인 흐름은 잡는데 디테일을 놓칩니다.
또 part 4,5는 보통 통틀어 하나 정도 틀리는데 반해 part 1, 2에서 각각 3개 정도씩은 매 시험 틀리는 것 같습니다 ㅜㅜ
현재 공부 방법은,
선지, 지문 분석 -> 모르는 표현 정리, 정답 논리 확인
틀린 문제 + 맞았어도 잘 안 들렸던 문제 -> 전체가 매끄럽게 쉐도잉 될때까지 반복
이렇게 하고 있는데, 쉐도잉을 하면서도 직청직해가 잘 되는 느낌은 아닙니다.(입은 움직이고 말하는데 그 의미가 바로 들어오지 않는 느낌?)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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