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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피셔프라이스 흔들 요람 사용 시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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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The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와 유아용품 제조사인 피셔프라이스는 피셔프라이스사가 판매 중인 바운서에 절대 아기를 재우지 말라고 공지했습니다. 흔들 요람인 바운서에서 아기가 잠들었다가 질식 등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한국에서도 피셔프라이스가 제조한 로커스 바운서는 '국민 바운서'라 불리며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양측은 흔들 요람에서 잠든 아기는 표면이 단단하며 평평한 안전한 자리로 옮겨야 한다고 공지했습니다.
 
U.S. regulators with some Fisher-Price rockers. The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and Fisher-Price not to let their infants fall asleep in the rockers. 13 infants between 2009 and last year. when they fell asleep in the Infant-to-Toddler and Newborn-to-Toddler rockers. Both Fisher-Price say the rockers should never be used and infants should never be left in them. Mike Hempen,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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