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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07 참여자수 : 6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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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주, 중학생 대마 과다 복용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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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샌 페르난도 밸리(San Fernando Valley)에 있는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식용 대마초를 과다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과다 복용으로 인한 가벼운 증상부터 중간 수준까지의 통증을 호소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캘리포니아주는 의료용 대마초를 합법화하고 있지만, 그 외의 사용은 불법입니다. 하지만, 대마초 제조에 대한 명확한 규제가 없어 종종 사탕처럼 보이는 식용 대마초 제품을 십대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마약 예방 교육과 치료 시스템 등 국가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10 Los Angeles students on edible cannabis products in the San Fernando Valley. The Los Angeles Fire Department says the students, between 13 and 14 years old, at the Van Nuys Middle School. Fire department captain Erik Scott says the overdoses were possibly and investigators want to know . “That would be a possibility that it was all , but that has to be conclusively determined. is that this is not fentanyl-related.” I’m Lisa Dw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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