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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part1,2 는 잘 안 틀리는 편인데도 스피커가 하도 울려서 뭐라는지 못들었어요.. 진짜 특히 남자 목소리가 하나도 안 들림 발음 다 뭉개지고 치직거리고ㅜ 다신 안 갈듯 ㅜㅜ 덕분에 LC말아먹음 ㅋㅋ
무슨 시험종료시간이 다른 시험 두 가지를 한 건물에서 동시에 치릅니까? 한국어능력시험 먼저 끝나고 밖에 나와서 떠드는데 그쪽 감독관이 주의를 안 줬는지 그놈들이 개념이 없는건지 4층이었는데도 창가 쪽에서 엄청 시끄러웠어요. 1층은 오죽했을지ㅋㅋ
대학교에서 토익 시험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일단 대학교라서 건물 상태는 가장 좋지 않을까 하고 갔었어요.
대중교통 이용해서 갔는데, 버스 정류장이나 경전철역에서 고사장까지는 (여느 대학들이 거의 다 그렇듯이) 거리가 멀어요ㅋㅋㅋㅋㅠㅠ
5월 말일에 갔을 때도 아침 일찍인데도 더웠는데 한여름에는 더하겠죠..?ㅠㅠ 그런 점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자는 살짝 비추예요
무엇보다 고사장 건물 가는 길이 가파른 오르막길이라ㅋㅋㅋㅋㅠㅠ 천천~~히 걸으면 갈 만한데 어쨌든 힘들었다!!
다만 실내는 꽤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보통 이 대학의 교양 수업들이 운영되는 건물 같았는데요
아무래도 성인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여서 그런지 책상이나 의자 등등의 사이즈도 딱 성인 사이즈여서 불편하거나 한 게 없었고,
화장실도 꽤 깨끗했어요.
스피커 잘 들렸어요. 어쩌다 보니 출입문 바로 앞에 앉아서, 처음 시험 방송 들을 때는 웅웅거리거나 잘 안 들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와는 다르게 소리가 공간 안에 고루 퍼져서 잘 들렸고, 음량도 딱 좋았습니다.
실내 냉방도 적정 온도로 잘 이루어진 데다 감독관들도 불필요한 행동으로 주의 끌거나 시험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ㄹㅇ 화장실 몇명이 가믄거임 문도 기름칠 하나도 안되어있는지 끼익소리 겁나크게 계속들림
스피커 무난무난함. 엄청 선명하지도 엄청 울리지도 않음.
스피커 결함으로 문제 못 풀 정도는 절대 아님.
에어컨도 굿. 그냥 전체적으로 다 무난함.
가장 아쉬운건 위치.. 길따라 쭉 올라가는데 경사가 은근 높아서 좀 힘들다.. 그거 말고는 다 무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