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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줄 자리였는데 스피커 잘 들리고 좋았습니다. 자리는 랜덤이니 테스트 음원나올 때 소리 너무 작으면 감독관님께 요청하시면 되니까 별 문제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슬슬 에어컨을 틀 시기인데 감독관님이 더우셨는지 갑자기 혼자 켜시더라고요. LC 시작전에 감독관님께 말씀드리면 꺼주십니다. 꼭 미리 말씀드리는 걸 추천합니다~
책상에 답안 작성해서 나중에 나갈 때 사진 찍어가서 가채점하는 사람 있다고는 하는데 감독관님에 따라 부정행위로 적발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번 감독관님은 시험 시작전에 부정행위라고 절대 하지말라고 언급하셨어요. 물론 아무말 없으시면 그냥 조심스레 작성해도 될듯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lc중에는 화장실을 가지 못하니 시험 전 급하지 않더라도 무조건 갔다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별로 안급해서 가지 않았는데 후회했네요...
소리 괜찮습니다 굿굿 계속 여기 갈것같아요
소리 존나게 울려서 lc 하나도 안들렸어요 4/26
방산고는 서울 송파구 주택가 안에 있습니다. 가까운 역은 방이역인데, 10분 정도 걸어야 하고요, 주변에 버스 정류장이 두어개 있지만 역시 5-10분 걸어야 하기때문에 편하신 걸로 선택하시면 될 것같아요. 저는 근처 살아서, 걸어갔습니다.
후문은 닫혀있기 때문에, 정문으로 가야합니다. 후문 옆에 초.중 대문이 있기 때문에 헷갈리지 않게 조심하세요(중학교로 들어가면 담이 있어서 다시 돌아나와야 합니다. 중학교에서도 토익을 보는 것 같긴 해요) 정문은 후문에서 더 걸어 올라가 코너를 꺾어야 합니다.
주변은 조용하지만 가끔 생활 소음이나 주변 도로에서 소음이 들리긴 했습니다. 그래도 시험 볼 때 큰 방해되는 것은 없었어요.
학교는 꽤 크고 정문 들어가면 바로 고사장 안내가 있습니다. 2-4층을 사용했는데 저는 4층이었지만 2층이시면 편하게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의자는 평이한 학교 의자와 책상이고요, 교실에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스피커 잘 들리고, 기술 문제는 없었어요. 시계는 디지털 시계더라고요.
중요한 화장실! 남자 화장실 사정은 잘 모르지만 여자 화장실 4층 기준 칸이 많았고, 기다림도 적었습니다. 비데도 있고요, 휴지도 다 있고요.
전체적으로 평이한 곳이고, 그늘이라 좀 서늘합니다. 그래도 나무가 많아서 봄날에 시험 보고 나오니 기분이 좋네요. 가시는 길만 주의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차
주차는 안된다고 하지만 차 몇대정도는 주차가 가능한 것 같아요
오르막길 없고 버스들도 많이 다녀서 편해요
스피커
스피커는 다른 곳들에 비해 좋은 편 같아요
중앙방송 아니고 교실마다 스피커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다른 학교들에 비해서 밖 소음이 잘 안들려서 좋아요!
분위기
분위기는 괜찮고 책상은 대학 강의실 긴 책상이에요
그리고 시계도 다른 곳에 비하면 잘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