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조회 1689| 추천 0
- 2026.05.28




요즘 옛날 프듀 그룹들 재결합 소식 보니까 괜히 반갑더라.ㅋㅋ
생각해보면 우리도 한때 국민 프로듀서였잖아?
그래서 나는 단어 외울 때 단어 프로듀스 101 열어버림.
단어장 쭉 보면서
"maintain? 너는 이미 데뷔했다. 나가."
"increase? 너도 데뷔야."
"conceive? 누구세요?"
"alleviate? 처음 뵙겠습니다."
이런 식으로ㅋㅋ
이미 외운 단어들은 과감하게 하산(?) 시키고,
끝까지 살아남은 애들만 연습생처럼 집중 관리함.
그러다 보면 마지막에 남는 건 맨날 헷갈리는 단어,
뜻은 아는데 영어가 안 떠오르는 단어,
처음 보는 것 같은 극강의 낯선 조합들뿐임.
그때부터는 진짜 F연습생들 데뷔조 만들듯이 외우는 거임.
괜히 아는 단어까지 매 회독마다 챙기는 것보다,
끝까지 헷갈리고 잘모르겠는 단어들만 집중 케어하는 게 훨씬 효율 좋더라 ㅋㅋ
모든 단어를 다 데뷔시키는 걸 목표로 맨날 맨날 외우다 보니까 어느새 단어장 3회독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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