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01




공부하면서 체득한 개꿀팁들 싹 다 털어볼 테니까 시험장 가기 전에 슥 읽어봐.
일단 Part 1, 2는 무조건 소거법이 기본임. 확실히 아닌 거에 샤프로 빗금 치면서 바로바로 마킹 끝내야 됨.
지나간 문제 붙잡고 고민해 봤자 성우가 다시 읽어주는 것도 아니니까 쿨하게 보내주는 마인드가 제일 중요함.
Part 2에서 제일 쏠쏠한 건 우회적 답변 패턴 익히기임.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라", "나 오늘 첫 출근이라 모른다", "스케줄표 아직 확인 안 해봤다" 같은 모르쇠 답변 나오면 90% 확률로 정답임 ㅋㅋㅋ
되물어보는 역질문도 정답률 미쳤고, 성우가 유독 감정 듬뿍 실어서 연기하듯 찰지게 말하는 선지 있으면 헷갈릴 때 그거 찍으면 웬만하면 맞음
그리고 Part 2 들을 때 문제 듣자마자 속으로 한국어로 짧게 중얼거리는 거 추천함.
"회의 몇 시?" 이런 식으로 머릿속에 띄워두고 선지 C까지 다 들을 때까지 그 생각을 꽉 쥐고 있어야 됨.
안 그러면 B, C 들으면서 정작 문제가 뭐였는지 까먹는 대참사 일어남. (단, 입 밖으로 내뱉으면 퇴실당하니까 뇌내 재생 필수)
Part 2에서 발음 비슷한 단어 나오면 90% 함정인 건 다들 알지? 문제에 'copy' 나왔는데 선지에 'coffee' 들린다? 바로 제껴야 됨. 못 알아듣고 특정 키워드만 귓가에 맴돌면 그 단어 들어간 선지는 무조건 피해서 찍어. (단, A or B 고르는 선택 의문문은 그대로 들리는 단어가 답인 경우 많으니까 이것만 예외)
부가의문문 헷갈려하는 사람들 많은데 뒤에 붙는 꼬리는 뇌에서 지워버려. "The report is due tomorrow, isn't it?" 나오면 "isn't it?" 날리고 그냥 "리포트 내일 마감이야?" 평서문 질문으로만 단순하게 쳐내면 Yes/No 대답 뇌정지 오는 거 싹 사라짐.
Part 3, 4는 무조건 몰아서 마킹해라. 이거 습관 하나 바꿨다고 점수 훅 뜀. 무조건 지문 나오기 전에 문제 3개랑 보기 스키밍 끝내놓고, 음원 들으면서 실시간으로 답 체크만 톡톡 해둔 다음에 디렉션이나 다음 세트 넘어갈 때 한 번에 마킹하는 게 흐름 안 끊김.
만약에 Part 3, 4 풀다가 한 문제 놓쳤다? 3초 이상 멍때리지 말고 아무거나 찍고 즉시 버려야 됨.
그거 아쉬워서 붙잡고 있으면 다음 세트 스키밍 시간 날아가서 연쇄 폭망함.
마지막으로 Part 3, 4 잔기술 두 개만 더 주자면, Part 2랑 다르게 Part 3, 4는 지문에서 들린 단어가 보기에 그대로 있으면 정답일 확률이 꽤 높음. 그리고 후반부 시각 자료나 일정 변경 문제에서 보기 단어가 2개 들리면 거의 "원래 A였는데 사정 생겨서 B로 바뀜" 패턴이라 뒤에 들린 놈이 정답일 확률이 높음.
순수 영어 실력보단 시험용 잔머리 팁이긴 한데 실전에서 점수 뽑아내는 덴 직빵임 ㅋㅋㅋ 다들 이번 시험 대박 나라!
댓글 2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날짜 |
|---|---|---|---|---|
| 1651 | 리스닝 조금 더 편하게 듣는법 [3] | ㅇㅇ | 777 | 2026.09.01 |
| 1650 | 최단기로 800 점대 가는법 [7] | ㅇㅇㅇㅇㅇ | 829 | 2026.09.01 |
| 1649 | 독해 속독하는 법 알려드림 [3] | ㅇㅇ | 717 | 2026.09.01 |
| >> | LC 잔머리 스킬 대방출 [2] | ㅇ | 491 |


























인쇄




비밀번호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