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조회 678| 추천 0
- 2026.09.12




스터디 할 때 제일 중요한건
말하는 겁니다
예를들어 파트5 스터디원이랑 시간재고 풀고
풀이할 때 무조건 적극적으로
예를들어 1번은 시제문제고 이러이러해서 답 이거에요.
확신없는 문제는
이러이러해서 이거로 답했어요
이런식으로 “말”을 해야합니다
혼자 공부하면서 머릿속으로 풀이하면서 넘어가는거랑
말로 하는거랑 차원이 달라요
스터디가서도 남들 풀이하는거 들으면서 아하 이렇구나 할거면 시간아까워요 혼자 문제 더푸시는게 나아요
가서 최대한 모든문제 직접 말하고
“저는 부끄럼많아서 틀리면 쪽팔려서 말 많이 못하겠어요”
하는사람 있던데
스터디에 최적화 된 사람입니다.
“이러이러해서 답 이거했어요”
했는데 나만 틀려서 너무 쪽팔린다.
그럼 그문제 두번다시 안틀려요ㄹㅇ
댓글 4개| 꿀팁 답글 | ||
저도 진짜 낯가림 심한데 절실하기도 했고 스터디 한달보고 안볼사람이다 참자 생각하고 계속 말하면서 틀릴때 마다 너무 얼굴 화끈거리고 그랬는데 그 유형문제는 이제 절대 안틀려요ㅋㅋ | ||
| 김첨지 답글 | ||
비단 스터디 뿐 아니라 공부라는 걸 한다면 해야하는 인지과정 중 하나임. 1. 본인이 왜 이걸 잘못생각했는지. 2. 정답을 맞힌 사람들, 점수 높은 사람들의 생각은 어떤지 3. 뜯어고치기 이게 반복인 거고 혼자하든 선생님에게 묻든 스터디를 하든 저 과정을 거치는 거 근데 본인이 이상하게 풀면서 [아 내가 이상하게 생각해서 풀었는데 남들이 웃으면 어쩌지] 하는데, 그럼 그냥 본인하던대로 계속 풀면서 점수 그대로 받으면 됨. 점수 올릴 생각이 있으면 내가 이렇게 생각해서 풀었다 라는 현재 상태를 진단을 해야 선생님이 조언을 해주든 다른 사람이 교정을 해주든 하지 물론, 본인이 이상한 감각가지고 풀어서 [설명은 못 하는데.. 이게 정답같았어요...] 이런 게 주거나 본인이 뭘 모르는지 파악을 못하면 남들도 도와줄 수 없음. 같은 600점이라도 저는 이 문제는 이렇게 풀고, 저 문제는 저렇게 풀고 LC 100개 들으면 80번쯤 집중력이 날아가요. 라고 진단을 내린 사람이랑 제가 600점이라 전반적으로 약한데.. 라는 사람이랑 누구한테 조언을 해주겠음? 후자는 상대방이 세부적으로 진단을 해야하는 불친절한 상태이고, 그런 노력을 하는 친절한 사람은 잘 없음. 그리고 나도 스터디 하면 보통은 설명하는 입장인데, 600점이든 800점이든 이상한 소리를 해야 [아 저 사람이 저기서 개념이 약하구나] 를 알 수 있고 나도 설명하는 과정에서 혼자 봤으면 내재적으로 이해하고 넘어갔을 부분도 입으로 한 번 내뱉고 정리해서 설명해야하니까 서로 도움된다고 하는 거 그런 상호작용/사고방식 수정할 의지 없으면 스터디하나마나 본인 혼자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왜 괜히 스터디룸비 내고 왔다갔다 시간 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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