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990 |조회 2284| 추천 0
- 2025.08.03




해외 거주 경험은 없지만 영어 베이스는 있는 편으로 몇 개월 간 900초반에서 시작해서 만점은 아니지만 900후반대로 올린 후기를 간단하게 써보려 합니다.
1. 모의고사 풀기
유료 인강을 수강하거나 학원을 가는 대신 혼자 공부하면서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희가 토익을 준비할 때 토익만 집중해서 할 수 있지 않은 경우도 많다보니까 저도 하루 중에 오랜 시간을 토익 공부하는 것에 쓰진 못했습니다. 하루에 2시간 이상은 꾸준히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하루를 1회를 시간재고 실전처럼 풀면 다음날 전날에 풀었던 것 채점하고 오답 체크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저는 모의고사 풀 때 헷갈리는 것도 표시를 해놨는데 오답 체크할 때 맞았지만 헷갈렸던 것들도 다 같이 봤습니다. 해커스 빨강이, 파랭이랑 1000제 외에 기출문제집도 봤습니다.
빨강이, 파랭이는 기본서인데 정리가 잘 되어있는데 많이 틀리거나 약한 부분 중심으로 발췌해서 볼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2. 단어장
영어 시험 베이스가 있다 보니까 해커스 노랭이를 한번 쭉 보면서 모르는 단어를 체크해서 따로 정리를 했습니다. 저는 토익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서 단어 테스트지는 활용을 못했는데 그걸 활용해서 매일 테스트를 봐도 좋을 것 같아요.
3. 무료 강의 활용
해커스에도 좋은 무료 강의가 많고, 유튜브에도 무료 강의가 많아서 초반에는 활용을 했습니다.
좀 뻔한 얘기이긴 하지만 듣는 그 자체보다는 듣고 나서 암기하고 소화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 시험 볼 때
처음에는 듣기하면서 독해를 안 풀었는데 LC가 RC보다 상대적으로 점수를 후하게 준다는 걸 체감하고 독해 시간이 빠듯하게 느껴져서 듣기할 때 독해도 풀었습니다. 디렉션 나올 때 파트2를 좀 풀었고 푸는 개수는 그때그떄 달랐지만 최대한 풀어놓으려고 했습니다. 읽기 속도가 빠른 편은 아니고 긴장하면 글이 잘 안읽히니까 듣기 끝나고 풀 때는 파트6까지 빨리 풀고 파트7의 이중, 삼중 지문을 좀 시간 여유 가지면서 풀고 남은 지문 푸는 순서로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맞았는데 각자 성향에 맞게 푸는 순서를 정하고 모의고사로 연습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5. 그 외
토익을 꾸준하게 응시하는 것이 생각보다 여러모로 스트레스더라구요.
점수 자체도 상대평가라는 것만 알지 어떤 식으로 배점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특히 970점이상 점수는 진짜 한 문제 더 틀리면 점수가 확 깎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2주에 한 번 시험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도 하긴 했는데요,
아무래도 어학 시험이라 그날 컨디션도 중요하다보니까 너무 압박감을 많이 느끼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점이 목표였는데 제가 생각한 기한 내에 만점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점수 향상이 있어서 계속 토익 공부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봤습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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