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한국인 |조회 1360| 추천 0
- 2026.02.17




우선 외국 단한번도 가지않은 토종한국인이구요..
딱히 평소에 영어를 접한적도 많지 않고 2015년쯤 700점대 초반을 받고 10년만에 다시 토익을 공부해서 이번 시험에 930점을 받았습니다.
공부 방법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이 많을까봐 제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저 역시 게시판 글을 보면서 도움 받은게 많아서 나름 터득한 방법을 공유할께요..
우선 저는 독학으로 했고요.. 강의는 총평강의는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한나쌤인가? 이분 좋드라구요..
강의 도움 받으시는것도 방법일거 같습니다. 저는 원래 독학을 좋아해서.. 강의를 잘 안듣습니다
공부기간동안 *2025.5~ 2026.2 교재는 해커스 천제 1, 헤커스 노랭이, 그리고 타 교재 기출문제집을 썼고요
LC는 우선 실전처럼 풀고 리뷰를 했는데 리뷰시에 모두다 지우고 다시 풀면서.. 이어플립이라는 어학기를 통해 안들리는거는 다시 들었습니다.
받아쓰기나 쉐도잉은 초기에만 했구요.. 쉐도잉보다는 한번 듣고 똑같이 기억에 의존해서 따라 말하기를 했었습니다.
한번 듣고 기억에 의존해서 말하기를 해보면 아마 무엇을 전혀 못듣고 있는지 얼마나 대충 듣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근데 이런 방법들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나중에는 리뷰시 다시한번 들으면서 이해가 안가는 문장이 나오면 "내가난드는 단어장" 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그 문장을 직접 해설과 함께 입력합니다.
파트별로 폴더를 만들어서 입력하시면 문제를 많이 풀때마다 파트별로 본인이 잘 못듣는 문장이 쌓이게 됩니다.
사실 영어는 못들은 문장을 반복적으로 듣는게 중요하고요 어차피 한번 듣고 이해가 완전히 가는 문장은 다시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즉 어려운 문장만 따로 모아서 반복해주는게 최고인데 이런 부분에 활용할수 있는 어플은 제가 말씀드린 저 어플이 유일했던거 같습니다.
저기서 파트별로 계속 모아두시면서 모아둔 문장만 하루에 1~2시간을 매일 규칙적으로 들으시면.. 효과가 상당하실 겁니다
(사실 이 부분이 최고의 비법이었던거 깉습니다)
이후에는 계속 실전문제 풀면서 리뷰하고 어려운 문장 입력해놓고 입력해 놓은 (파트별) 문장 반복해서 들으시면 어느새 조금씩 좋아지실 겁니다.
제가 LC를 굉장히 잘하는건 아니구요 2월 시험에는 465점이었는데 그래도 계속 저 방법을 통해 늘어가는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파트 3,4는 스키밍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문제를 많이 풀면 스키밍 속도와 이해력이 점점 늘어나면서 선택적으로 듣는게 가능해 집니다.
전체 파트 3,4의 지문 이해도는 쉬운 지문은 100프로 이해가는 경우도 있지만 평균적으로는 70~80프로 정도 이해를 하고
어려운 지문은 50프로도 인되는 경우가 있지만 스키밍을 통한 선택 듣기로 카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LC점수가 필요하신 분은 디렉션 시간에 파트3,4 중 보기가 긴 문장이나 화자의 말에 의미찾는 문제만이라도 스키밍을 해두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제 나름의 비법 공유이구요.. 혹시 호응이 좋으면 RC도 올리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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