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바 |조회 670| 추천 0
- 2026.05.06




2년 전에 첫 토익 봤을때는, 학원 2주?짜리 짧은거 다니고 1주일 모의고사 풀었어.
그리고 나서 본 첫 시험 결과가 900이었어.
이후에 만료가 돼서 최근에 토익을 다시 보게 됐는데,
공부하지 않고 그냥 요즘 토익 어떤가 봤더니 820점 나오더라
이번에는 인강이나 학원 도움없이 그냥 독학으로 했고 4/26 시험에서 960점 받았어!
개인적으로 준비하면서 느낀거 몇개 공유할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어)
1. 확실히 모의고사 10개 넘게 풀다보니까, 감이라는게 생김
여기서 말하는 감은 part 7풀때인데, 2개나 3개짜리 긴 문항있잖아.
그거 속독으로 읽다보면 아 이게 연계 문제로 나오겠다하는 포인트들이 천천히 보이게 되더라.
물론 기본 영어 실력도 좋아야 하지만, 문제를 많이 풀다보면 연계될만한 부분이 자연스럽게 눈에 익게 된다고 해야하나..
확실한건 많이 풀어야 그걸 알아차릴 수 있다는거!
2. 듣기는 솔직히 기세싸움이다.
나는 듣기때 멘탈이 잘 나가는 편이야. 사실 ㅋㅋㅋㅋ.....(언제쯤 고쳐지려나)
특히 part 3,4에서 제대로 안들리면 그 다음 문제에 바로 영향을 주더라...하..
걍 과감히 못들은거는 버릴줄도 알아야 함.
미련갖지말고 최대한 그 못들었다는 자괴감에서 벗어나서, 다음 문제를 준비하려는 멘탈? 그게 생각보다 진짜 중요하더라
3. part1은 part1 단어장을 따로 만들었어
사실 Part1은 나오는 단어가 다 비슷비슷하거든. 그래서 100개내외로 정리되었던듯. 그것들만 시험 전날이나 시험 당일에 다시 보는거 추천!
4. part3,4 문제는 무조건 시작하기 전에 중요한 부분 체크하기
나는 대화나, 발표 등 part3,4 듣기 전에, 무조건 질문이랑 대답부분에 밑줄이나 동그라미, 세모 등 표시를 해놔
이 문제에서 뭘 들어야할지 1초컷으로 알 수 있고, 나중에 답 체크하는 시간도 밑줄 친 부분만 보면 돼서, 시간이 확 줄더라
밑줄이나 표시하는 시간은 보통, part1에서 part2넘어가는 시간, part3,4 안내하는 시간!
이 시간에 충분히 모든 part 3,4,문제랑 답변 한번 다 체크할 수 있음!
4. part5 문법
음... 사실 이건 초보자라면 좀 쉽지 않을거 같긴해.
영어 베이스 없이 풀기에 가장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는 부분이야...
나는 오랜만에 토익 다시 보면서, 이 부분은 따로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들을 많이 참고했어.
그리고 책도 하나 중고로 사서 봤고.
이 부분은 다 맞고 싶으면 (나도 다 맞아본적은 없어 항상 1개나 2개 틀리더라...ㅎ) 기초를 무조건 튼튼히 하는걸 추천
결국 문법 문제도 비슷한 유형들이 다 돌려막기되는거고, 새로운거나 어려운거는 한 회차당 2-3개 정도라고 생각해
4. part6
나는 여기서 틀리는게 제일 아쉽다고 생각해.
part7은 가끔 해석을 하면서도, 이게 이런 내용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
하지만 part6는 단순히 읽기 난이도로는 적당하거나 쉬운편인거 같아.
접속사나 전치사도 항상 비슷하게 나오는 것들만 나와서 외워서 커버할 수 있어!
그리고 문장 삽입? 나는 이거 무조건 마지막에 풀긴 해..ㅎㅎ 제일 어렵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내용을 파악한 상태에서 이 문제를 보면 더 쉽게 풀리더라고. (추천 방법은 : 전체 문맥 파악 앞 문장 해석 뒷 문장 해석)
5. part7
문제 푸는 순서는 문제 답변 빠르게 보고 밑줄치기 내용 읽으면서 문제 순서대로 하나씩 연결
예를 들어, 3개짜리 지문에서는 첫번째 지문읽고 첫 문제 풀고, 2번째 지문 읽고 2,3번째 문제 푸는 방식!
지문 순서대로 문제도 풀면 되니까, 그렇게 하게 되더라! 지문 3개를 한번에 다 읽고 문제를 푸는거는, 문제에 맞는 내용을 다시 지문 속에서 찾아야 하는 작업이 귀찮더라구! 시간도 꽤 걸리고
여기까지야..하하ㅏㅎ
별 도움 될거는 없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어봤어.
다들 원하는 점수 얻고 빠르게 토졸하길 응원할게!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적어줘!
댓글 6개| 바이바 답글 | ||
일단 나는 지문에 있는 모르는 단어는 뭐랄까 너무 전문적인 단어들 있잖아? 그런거는 과감하게 버려. 어차피 그때 외워도 잊어버리거든..ㅎㅎ. 대신에 문제에 있는 모르는 단어는 무조건 다 외우는편! 문장삽입은 글에 썼던 것처럼, 문제 3개 다 풀고 마지막에 전체 내용 파악한 뒤에 풀고. 접속사 문제도 만약에 틀린적이 있다면, 하루 날 잡아서 접속사랑 전치사 part6에 나올만한거 몽땅 다 정리해서 외워버렸어! | ||
| 11 답글 | ||
기초가 워낙 잘 잡혀 있는 상태라 가능한 공부법 인 것 같아ㅠㅠ 다는 못 따라 할 것 같고 part1 단어장 이건 한 번 따라해 보고 싶음!! 항상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은데 틀리는 것들 많았는데 쫙 정리해서 달달 외우면 진짜 도움 많이 될 것 같아 | ||
| 22 답글 | ||
파트 3,4도 part1에서 part2넘어가는 시간, part3,4 안내하는 시간에 문제랑 보기 보는 거 한 번 해 볼게!! 안 그래도 처음엔 스키밍 잘 되다가 파트 3,4 뒤로 갈 수록 뭔가 조급해 지고 시간 없어서 다 못 보고 듣기 시작하게 될 때 많은데 뒤에 문제들 위주로 미리미리 한 번 씩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아 | ||

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날짜 |
|---|---|---|---|---|
| 265 | 고졸 노베 직장인 960졸업 후기.. | 토걸 | 1820 | 2026.07.09 |
| 264 | 15일 만에 865→930! 6/28 시험 + 평택 고사장 후기 [2] | ㅇㅇ` | 276 | 2026.07.11 |
| 263 | 23년 9월 890-> 26년 6월 885 | 4265sara. | 272 | 2026.07.08 |
| 262 |


























인쇄

비밀번호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