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조회 1320| 추천 0
- 2026.06.09




급하게 대학원 컨택 넣을 일이 생겨서 5/31 토익 추가접수하고 토익 침. 대충 안정적으로 800+만 따자는 생각으로 한 10일 정도 준비했는데, 책은 해커스 900+ (검정 바탕에 보라돌이) 주문했고 책 오기 전 이틀 동안은 각종 사이트(해커스, 시원스쿨 등등) 돌아다니면서 50문/100문 레벨테스트, 넛지 토익같은 무료 서비스들 이용하면서 가볍게 레벨체크하고 문제가 이런 느낌이구나 봤던 것 같음. (인강은 아예 안 봤음)
레벨테스트 때는 820 플마 30정도 나왔고, 해커스 검은책 돌리면서 오답 체크 하니까 모의고사 3회에서는 각각 820 870 905 정도로 꾸준히 우상향했었고
본 시험에서는 LC 470/ RC 460 나왔음
LC 파트 1,2는 이상한 억양 아니면 어려울 일 없으니 패스하고
LC 파트 3,4는 지문이 길어서 문제를 미리 읽어두고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확인) 보기에서 핵심이 되는 단어만 가볍게 체크하고 들었음. 조금 난이도가 높은 문제에서는 패러프레이징이 나왔던 것 같은데 느낌 가는 대로 하면 괜찮았던 것 같음.
LC를 풀면서 중간중간에 RC를 푸는 사람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비추천하는 게, 파트 5,6 몇 문제 푸는 시간 아끼는 것보다 듣기 첫 문장 놓칠 리스크가 더 크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파트 1 시작 전에만 가볍게 5문제 정도 풀어놓고 그 뒤로는 LC에만 집중했던 것 같음
RC는 이공계다 보니 평소에 영어 원서나 웹, 논문 같은 걸 볼 일이 많아서 그런지 파트 7은 쉬웠고, 파트 5/6에서 문법으로 꼬아서 내는 것들(보통 특정 전치사+a, 접속사+a, 단수/복수 등등) 이 어려웠는데 이번 토익은 딱히 문법이 어렵진 않았던 것 같고, 문제의 핵심 단어를 몰라서 보내 준 문제가 한 두 개쯤 됐던 듯 함. 시간은 대충 10분 정도 남은듯
+
마지막 즈음에 가서 시간 배분 이슈로 문제를 다 못 풀거나, 파트 7에서 헤매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럴 때는 몇몇 읽을 필요 없는 문장들은 거르면서 빠르게 읽는 걸 권장함. 필자의 경우 보통 10분~15분 정도 시간이 남는데, 가끔 앞쪽 문제에서 막히거나 해서 시간 배분이 어려울 때 쓰는 방법임.
파트 6의 경우 빈칸 앞뒤 한 문장씩 빼고는 전부 거르고, 파트 7의 경우 문제를 먼저 읽고 문제 내용에 해당하는 단어가 있는 지문만 해석하고, 나머지는 전부 거르면서 푸는 방법임.
댓글 5개| ㅇㅇ 답글 | ||
어쩔 수 없이 누가 봐도 아닌 선지 두어 개 거르고 반반 도박 걸어야죠 ㅋㅋ.. 저도 이거 때문에 RC가 좀 깎인 것 같은데, 점수에 크게 지장 갈 정도는 아니라 보카는 따로 건들진 않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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