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20





해커스톡 강의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2개월차 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한 달 한 달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1년이 지났네요.
여전히 처음 접하는 표현들과 새로운 강의를 듣고 있지만, 예전보다 훨씬 덜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문장 구조나 말의 흐름이 익숙해진 부분도 있고, 매일 조금씩 공부하다 보니 영어를 받아들이는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진 것 같습니다.
처음 해커스톡을 시작할 때는 과연 계속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는데,
1강을 듣는 데 큰 부담이 없다는 점이 오히려 심리적인 안정감을 줬던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중간에 크게 흐트러지지 않고 강의를 듣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습니다.
아직도 잘하진 못하고 여전히 초보이지만, 예전처럼 영어가 막막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알고 있는 표현이 조금씩 늘어났고, 그 표현들을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쓸 수 있을지 떠올리는 순간도 많아졌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한 문장을 말하려 할 때 ‘이런 표현을 배운 적 있었지’ 하는 생각이 하나씩 떠오르기도 합니다.
12개월이라는 시간이 짧다고 할 순 없지만, 생각보다 금방 지나간 느낌입니다.
지금은 잘하려는 마음보다는 익숙해질 때까지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 큽니다.
이 과정을 통해 영어에 대한 부담도 많이 줄었고, 앞으로도 공부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한동안은 배운 내용을 복습하면서, 조금 더 익숙하게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해볼 계획입니다.
마무리라는 느낌도 들지만, 동시에 앞으로를 준비하는 시작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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