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토지기 |조회 51| 추천 0
- 2026.06.10




안녕하세요. 해토지기 입니다~ ( ੭ ᐕ)੭
이번에는 영어 과외 선생님의
실제 공부 루틴 2주차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그래머 게이트웨이 인터미디엇을 실제로 어떻게 공부하는지”
조금 더 현실적인 공부 방식 중심으로 정리해보았어요 :)
출처 :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크리에이터 3기
(유*)님의 후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재정리하였습니다.
Q.
안녕하세요! 1주차에 이어 다시 만나뵙게 되었네요 :)
이번 주에는 실제 공부 루틴을 공유해주신다고요?
A.

지난 주에는 왜 이 교재를 선택했는지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제가 실제로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정리해보려고 해요!
사실 저는 영어 과외를 하고 있고
고등학생 때 영어권 국가에서 공부한 경험도 있어서
영어 자체가 아주 낯설지는 않은 편이에요.
그런데 과외를 하다 보면 항상 느끼는 게 있어요.
“아는 것”과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학생에게 설명하려고 하면
“이걸 한국어로 어떻게 풀어 말하지?” 싶은 순간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공부는 문법을 새로 배우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제가 알고 있는 영어를 설명 가능한 형태로 정리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Q.
그럼 실제 공부 루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A.

하루에 20~30분 정도로
짧게 꾸준히 하는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첫 번째,
먼저 한나 선생님 인강을 짧게 듣고,
핵심 개념을 빠르게 잡습니다.
이때 그냥 듣는 게 아니라
“학생들이 어디서 헷갈릴까?”
“이건 왜 틀릴 수 있을까?”
이걸 같이 생각하면서 듣는 편이에요.
두 번째,
그 다음은 교재 예문 확인입니다.
문법 설명부터 보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서
저는 항상 예문부터 먼저 봐요.
예문을 보면
“아 이 상황에서는 이렇게 쓰는구나” 하고 감이 먼저 오거든요.
중요한 문장은 밑줄,
헷갈릴 만한 표현은 따로 표시해두고 정리합니다.
Q.
Practice 파트도 같이 공부하셨다고 들었어요!
A.

이 부분이 생각보다 되게 중요했어요.
보통 Practice는 “이미 배운 거 연습하는 파트”라고 생각하고 넘기기 쉬운데
실제로는 여기서 새로운 포인트가 꽤 많이 나오더라고요.
예를 들면
나라나 지명 앞에는 the를 붙이지 않는다
→ China (O) / The China (X)
이런 디테일들이요.
이게 단순해 보여도 실제 회화에서는 자주 틀리는 부분이라
저는 시간 없을 때도 Practice는 웬만하면 그냥 안 넘깁니다.
Q.
워크북 활용도 하신다고요?
A.

이번 주에서 가장 좋았던 파트가
바로 스피킹·라이팅 훈련 워크북이었어요.
이게 단순 문제풀이가 아니라
문법을 실제 문장으로 다시 써보는 구조라서 좋더라고요.
저는 워크북을 풀 때도 그냥 답 맞히는 게 아니라
“이 문장을 학생에게 설명하면 어떻게 말하지?”
이걸 같이 생각하면서 봅니다.
그러면 문법이 그냥 ‘아는 것’이 아니라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는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이 워크북은 좋은 점이 하나 더 있는데요!
해커스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라서
PDF 파일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해커스톡 웹사이트에서
"무료 강의/자료 메뉴"로 들어가면
MP3 자료와 함께 워크북도 PDF 형태로 받을 수 있어서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활용할 수 있어요 :)
Q.
이번 공부에서 느낀 핵심 포인트가 있다면요?
A.

딱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는
학생에게 설명하듯 말해보기
공부한 내용을 그냥 넘기지 않고
과외 시간에 설명한다고 생각하면서 말로 정리해봅니다.
중간에 막히면
그 부분이 아직 완전히 이해되지 않은 거라서 다시 교재로 돌아가고요.
이 방식이 생각보다 효과가 좋았습니다.
두 번째는
네이티브 뉘앙스 따로 메모하기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느낌이 다른 표현들이 많잖아요.
그런 건 수업 때 예시로 쓰기 좋기 때문에
따로 메모해두고 있습니다.
나중에 수업할 때도 훨씬 자연스럽게 설명이 가능해지더라고요.
Q.
마지막으로 이번 주 루틴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면요?
A.

음… 한 문장으로 하면 이거 같아요.
“많이 하는 공부가 아니라, 설명할 수 있게 만드는 공부”
하루에 공부량이 많진 않지만
짧게라도 꾸준히 정리하면서 하니까
오히려 문법이 더 구조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
이번 2주차 루틴을 정리해보면
✔ 인강으로 개념 잡기
✔ 교재 예문으로 이해하기
✔ Practice로 디테일 보완하기
✔ 워크북으로 문장화 + 설명 연습하기
이 흐름으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
이 교재는 단순히 문법을 외우는 책이라기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영어를 정리해주는 교재”
“과외 수업 준비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교재”
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영어권 거주 경험이 있는
영어 과외 선생님의 그래머 게이트웨이 공부 루틴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음에는 영어 과외선생님의
또 다른 공부 후기 + 과외 활용 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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