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조회 78| 추천 0
- 2026.09.16




영어 공부하면서 a랑 the가 제일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은근 스트레스였는데
어떻게 이해해야 안헷갈리냐면
a = 하나 the = 그 이렇게 외우고 문장 만들면 계속 이상해지고
그냥 "상대방도 그 대상을 알고 있느냐"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됨 ㅇㅇ
I saw a dog.
나 강아지 한 마리 봤어.
처음 이야기하는 강아지니까 a
I saw a dog. The dog was really cute.
나 강아지 한 마리 봤어 그 강아지가 진짜 귀여웠어
두 번째에는 이미 어떤 강아지인지 서로 알고 있으니까 the
이렇게 생각하니까 조금 이해가 됐음!!
I went to a restaurant. 어떤 식당에 갔어.
I went to the restaurant. 그 식당에 갔어.
여기서도 그냥 무조건 "하나냐 여러 개냐"로 생각하기보다
"어떤 특정 대상을 가리키는가"를 생각하는 게 더 도움이 되는 듯
물론 관사에는 예외도 많아서 이것만으로 모든 걸 설명할 수는 없지만 기초 단계에서는 이렇게 감을 잡아놓으니까 문장 볼 때 훨씬 덜 헷갈리더라
혹시 나처럼 a/the 볼 때마다 멈추는 사람 있으면 일단 "상대방이 어떤 대상을 알고 있나?"부터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댓글 5개| ㅇㅇ 2026.09.16 답글 | ||
저도 a=하나 the=그렇게만 외웠다가 계속 헷갈렸는데 이렇게 생각하니까 좀 낫더라고요 ㅋㅋ 특히 처음 등장하는 건 a, 이미 앞에서 언급된 건 the라고 생각하니까 독해할 때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함 | ||
| 나나나 2026.09.16 답글 | ||
오 이거 진짜 공감... a랑 the 볼 때마다 그냥 감으로 찍었는데 "상대방이 알고 있냐" 기준으로 생각하는 게 훨씬 이해 잘됨 | ||
| 근데 2026.09.16 답글 | ||
처음부터 서로 알고 있는 특정 장소 같은 경우는 바로 the 쓰는 거 맞나요? 예를 들어 I went to the restaurant 이런 식으로요? | ||
| 컴 2026.09.16 답글 | ||
장소라서 무조건 the가 붙는 건 아니고, restaurant처럼 일반적인 장소 명사를 특정해서 말할 때 the를 많이씀 근데 또 I went to school처럼 관사가 없는 경우도 있어서 장소라고 무조건 the는 아닌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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