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조회 714| 추천 0
- 2022.08.28




이제 40대 중반의 아저씨입니다.


영어가 싫어 공과 계열로 학업을 이어왔고, 제조 산업체에서 20여년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수준의 영어 단어만 아는 수준으로 수십년을 회사에 근무하며 영어의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하며 살아 왔는데...
그러나 이게 무슨일...
영어권 국가로 주재 생활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생활 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해외 파견은 개인적 선택도 있지만, 불가피하게 나가야 되는 경우도 있다는걸요.
주재 근무 첫 날부터 꿀 먹은 벙어리로 내 일만 하며 지내는 것도 어느새 2개월...
어찌나 답답하던지...
영어 회사 공부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몰라 너튜브 영어 관련 영상을 보던 중 해커스톡을 알게 되었어요.
아마 그 영상이 안젤라 선생님의 강의였던걸로 생각되네요.
너무나 쉽게 진행 되는 회화 내용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 그냥 보면서 공부 하는 강의가 아닌 시청자로 하여금 자동으로 회화가 나올 수 있도록 유도 하는 강의 내용이 너무나 좋더라구요.
'아하... 드디어 찾았다' 하면서 부랴부랴 등록을 하고(해외에 있으니 교재를 받을 수 없는 점이 어찌나 안타깝던지...)
몇 일만 지나면 1개월이 되네요.
항상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영어와 회화가 이제는 재미로 느껴집니다.
현지 업무 마치고 퇴근 후에 강의를 듣는지라 10~15분 정도의 강의 시간이 더욱 편하게 느껴지더군요.
자기 전 10분만 투자하자 하면서 시작했는데... 잘은 못하지만 현지인들과 인사 정도는 하게 되어지네요.
1달, 2달,~~~ 지금과 같이 노력 한다면 충분히 회화도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멋진 해커스톡... 저에겐 정말 감사한 존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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