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숙 |조회 819| 추천 0
- 2022.09.14




작년 10월 중순에 이번에는 꼭! 12개월을 끈기 있게 듣고 환급도 받자!! 근데 나..할 수 있겠지? 라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결제하기 직전에 망설이던 제가 생각이 나더군요.
해커스 이전에 들었던 강의나 학습법들처럼 제게 맞지 않거나 환급 과제 들이 많아 끝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과 사회 생활이 바쁘다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과제를 미루던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할 것 같네요 ㅋㅋ
그럼에도 일단 또 한번 속아보자! 시작이라도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게 오늘까지 오게 되었네요.
올해는 유독 너무나도 바쁘고 중요한 일정들이 많았고, 이곳 저곳을 이동해야되는 일정들도 많았어서 신체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른 아침 혹은 늦은 저녁에라도 해커스는 꼭 듣게 되더군요.
만약 강의가 길거나, 어렵거나, 지루했으면 고단함을 핑계삼아 듣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런데 안젤라 선생님 그리고 제니리 선생님의 깔끔하고 톡 쏘는 듯한 목소리에 오던 잠도 깨게 되고 물이라도 마시러 갈 때에도 일시정지를 안 하더라도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매일 조금씩이라도 빠지지 않고 제대로 들어보자, 티끌모아 태산이다 라는 생각으로 아직은 안젤라 선생님과 제니리 선생님 강의만 들었는데 앞으로 다른 선생님들도 기대되고 빨리 듣고 싶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해커스랑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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