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석 |조회 793| 추천 0
- 2022.12.01





어느덧 6개월째 왕초보네요.
참 시간인듯한데 아직도 왕초보입니다.
들릴 듯 안들리고 안들릴듯 안들리는 영어,,,
그래도 아직 놓지않고 열심히 하려고 마음만은 굳게 먹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출석체크하면서 그래도 한문장이라도 듣자.
한단어라도 익히자 라는 마음으로 강의듣습니다.
이렇게 어느덧 정말 6개월인데 아직은 크게 영어실력이 늘지않는 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실력이라고 하기보단 수준이 정말 영어단어 1개도 모르던 내가 이제 아는 단어가 생겼구나 하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가 마음먹은 영어공부의 시작이 바로 그런거 였기에 그래도 이정도면 하고있구나 하는 자기 만족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옆에서 가끔 같이 공부하는 딸래미가 저보다 더 많이 성장하는 듯하지만
어린아이의 흡수력을 따라갈 수가 있겠나요 어디,,ㅎㅎ
가끔은 그런 흡수력이 부럽기도하고 그렇더라고요.
이제 들리는 단어가 하나씩 늘어가고 소리내어 읽을 수 있는 단어가 늘어나고
짧은 문장이라도 들리기 시작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런 마음가짐을 놓지않고 열심히 또 버텨야겠죠?!
알게 된 단어를 가끔 메모해 보기도 하고 되새겨보기도 합니다.
잊지않고 메모를 하게되거나 되새겨질때 왠지 모를 뿌듯함이 생기기도 합니다.
더 많은 단어와 문장이 되새겨질때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공부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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