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더 |조회 713| 추천 0
- 2022.12.25





갑자기 찾아 온 추위와 함께한 10개월차 후기입니다.
얼른 장판이 켜진 이불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과 힘겹게 싸우며
이번 달도 열심히 수강을 했습니다. 아자아자!
지난 달에 이어 여전히 변함없이 계속
연태흠 선생님의 '귀가 뚫리고 입이 트이는 AP 뉴스 청취/해설 3(실전)'을 수강중인데
뉴스가 매번 달라서 그런지, 같은 강의를 계속 듣는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실력도 정체된 거 같아 슬프면서도 좋은 기분..ㅠㅠ
이번 달 수업 중에 선생님께서
"지금 당장 안들리는 것이 당연하다. 그래도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나중에는 잘 들릴것이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들은 지 오래되어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비슷한 말로 기억...)
매 강의마다 영어가 잘 들리지 않아서 상심하고 있던 때라
저 말은 저에게 큰 감동과 공부를 계속할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지금 당장은 안 들리더라도 나중에 들릴 날을 기다리며
남은 2개월도 연태흠 선생님과 열심히 영어공부 하려고 합니다! 화이팅!
여담이지만 최근 들었던 강의 중에 한 뉴스 주제가 귀신이 나오는 집이었는데
밤에 강의를 듣다보니 조금 무서워서... 무서운 주제는 안나왔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이...
암튼 다음 달엔 이번 달보다 더 나은 나를 기대하며..
2022년 수고 많았고 2023년 새해에도 영어공부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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