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쫄순 |조회 411| 추천 0
- 2023.09.16




"10분의 기적,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를 진심으로 미국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강의 수강을 하고 있습니다. 문법은, 사실 기본은 되는 정도라 강의를 들으면 충분히 아는 대화인데, 왜 써먹어야 할 상황에서 그 말이 입 밖으로는 안 나오는지 늘 답답한 생각이 듭니다. 한국식 영어 공교육의 살아있는 표본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이라 그런걸까요? 아님 제가 회화 연습과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걸까요? 어찌됐건 더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한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어쨌든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더 잘하고 싶고, 더 빨리 유창해지고 싶은 욕심도 커지고, 그러다 이내 생각보다 늘지 않는 실력에 좌절하고,, 하지만 이런 반복이 계속 쌓이고 쌓이면서 제 실력도 쌓이는거겠죠. 잘 알지만 이런 시간은 견뎌내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자동차 보험을 재가입하면서 모바일 상품권을 받은 게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평소에 상품권이나 쿠폰 같은거 유효기간을 잘 체크해두고 기간이 지나기 전에 잘 챙겨서 사용하는 스타일입니다.
그 상품권은 제가 평소 잘 이용하지 않는 대형마트 상품권이었고, 그래서 마음을 먹고 한 번 가자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마침 방문하려던 날이 한 달에 두 번 있는 휴무날이라 못 가게 됐고, 다음에 가야겠다 하고는,,, 결국 유효기간이 하루 지나고서야 그 사실을 깨닫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얘길 주절주절하게 된것은, "쿠폰은 유효기간 필독!" 강의가 너무 와 닿았기 때문이죠. ㅋㅋ
"I'm afraid this expired yesterday." 제 상황이랑 찰떡인 대화!
모두 즐겁게, 열심히 공부합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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