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쫄순 |조회 425| 추천 0
- 2023.10.19




모국어가 아니니 당연하겠지만, 한국어로 말을 할 때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입과 혀만 움직이는 것처럼 말을 하는데, 어쩜 영어로 말을 하려면 머릿속에서 그토록 많은 생각들을 하는지,,
"단어는 뭘 쓰지? 그 단어가 뭐였더라? 어순이 맞나? 이게 말이 되나? 저 사람이 내 말을 이해할까? 저 사람이 지금 알겠다고 하는데, 진짜 내 의도를 알아 들은 걸까?"
말을 하기 전부터, 그리고 어찌 어찌 한 두 마디 하고 나서도 끊임없이 많은 생각들이 듭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말을 입 밖에 내기 전부터 무슨 단어를 써야 할지 막막할 때가 정말 많아서 답답하고 속상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건 비단 저만의 고민이 아니겠죠?
그리고 이런 우리들의 고민을 해커스톡은 안젤라 선생님의 "아는 단어로 말하기"를 통해서, 영어 말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내가 충분히 아는 쉬운 단어로 표현하면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영어 말하기는 끊임없는 노력과 반복적인 연습만이 성공의 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어려운 단어나 표현을 써야할 것 같고, 그러다보면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막막할 때가 있고, 그런 상황들이 계속되다 보면 연습하는게 재미없어지고,, 그런데 또 해커스톡을 보다보면 "아, 그냥 이렇게 표현하면 되는구나! 뭐 별 거 없네!"라는 생각이 들고,, ㅎㅎㅎ
그래서 오늘도 결론은, 해커스톡과 함께 열심히 해보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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