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6





벌써 6개월째다. 1년이란
시간이 길다면 길지만, 막상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1년은
상당히 짧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처음 시작할 때는 무조건 성공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할테지만 시작할때의
마음가짐을 1년이나 유지하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을 것이다. 쉬웠다면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지도 않을 테니 말이다. 본인도 처음에는 분명 성공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사실 진짜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나 자신에 대한 불신도 있었기 때문에 차마 교재 전체를 받는 옵션까지는 선택하지
못하고 절반만 받는 것으로 시작했었다. 물론 1년만에 모든
교재를 통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도 있었는데, 역시나 반년정도 해보니 교재 절반을 통달하는데도
1년보다는 더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중요한 것은
강의를 들으며 교재를 한번은 봤다는 것과 교재를 온전히 나의 실력으로 흡수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아무튼
교재를 한번 봤다는 것에 만족하기보다 온전히 나의 실력으로 만들기 위해 (물론 환급미션을 달성해서 가성비도
챙기기 위해) 열심히 해왔고, 하는 일이 바빠서 깜빡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밤마다 해커스톡을 위한 알람도 설정한 덕분에 6개월까지는 성공조건을 만족해오고
있다. 이제야 절반인가 싶기도 하지만, 벌써 절반은 했다는
생각도 든다. 반년쯤 하다 보니 아무리 바쁜 날도 시간을 내어 강의 하나라도 듣는 것이 습관이 잡혀가는
것 같다. 1년이 지나도 이러한 습관을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받은 교재가 있고 1년 이후에도 어느 정도의 수강을 통해
평생수강이 가능하다고 하니 남은 반년간 확실히 습관으로 만들어 평생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댓글 1개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인쇄




비밀번호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