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피 |조회 298| 추천 0
- 2024.05.07




어느듯 180일.. 수강후기라는 굴레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지만 6개월이라는 시간을 5일정도만 빼고 매일매일 영어공부를 해오고 있는 나 자신이 엄청 자랑스럽다... 물론 영어 실력이 엄청나게 늘었다던지.. 남들이 말하는 갑자기 영어가 들린다든지... 외국인만 보면 영어를 하고 싶다던지.. 일상생활이 다 영어로 말할 수 있다든지의 기적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다.. ㅎㅎ 조그만 성과라면 같이 일하던 인도출신 대학원생에게 짧은 영어를 사용한 정도... 그래도 그 사실을 가지고 마누라에게 자랑질을 하였고.. 아이들에게 조금 뻐기기는 하였다.. 이렇게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 기분좋은 일도 있었지만 6개월을 공부하면서 2가지 멘붕에 빠지게 되었다.. 첫째, 앞으로 더욱더 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초등학교 4,6학년 아이들의 영어단어 암기실력을 절대 쫓아가지 못하고 질문을 두려워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고개를 숙이기. 둘째, 게임에 지다. 기다리다 등 아주 쉬운 단어가 갑자기 생각나지 않아서 당황하는 나의 모습을 보기... 음... 앞으로 걱정이다.. 그래도 함 해보입시다.. ㅎㅎ 

댓글 1개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인쇄




비밀번호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