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조회 302| 추천 0
- 2026.09.26




영어 베이스가 전혀 없음 + 10년만에 공부함 + 늙음 3콤보로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그런지, 아니면 멍청해서 그런지 넉넉하기 공부 시작한것 같은 데 최후의 시험까지 갔음.
최후의 시험 보고 가채점 했을 때는 목표치인 327은 넘어서 발 뻗고 편하게 잤었음.
하지만 하루하루 지나갈 수록 뭔가, 내 가채점 결과가 맞나, 내가 이걸 찍은게 맞나, 하다 못해 해커스 정답이 맞나 이런 생각들이 계속 나를 불안하게 만듦.
심지어 추석 때 오랜만에 가족들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도, 보통 뭐하고 있냐, 뭐 준비하냐 이런 얘기들이 나오니깐 들을 때마다 흠칫 하게 됨.
그래서 나만 불안한가 싶어서 시험 이후 안봤던 게시판을 봤더니, 나랑 비슷한 사람들은 다 이런 상태인걸 확인해서 뭔가 긴장이 풀리네.
결과는 예상한 대로 나올테니(솔직히 본인이 가장 잘 알꺼임) 예상에 맞춰서 다음 단계 준비하시고, 다들 어떤식으로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람.
늙어서 그런지 나도 불안해서 그런지 글이 너무 기네, 암튼 다들 남은 연휴 잘 보내길 바람.
최후의 시험 보고 가채점 했을 때는 목표치인 327은 넘어서 발 뻗고 편하게 잤었음.
하지만 하루하루 지나갈 수록 뭔가, 내 가채점 결과가 맞나, 내가 이걸 찍은게 맞나, 하다 못해 해커스 정답이 맞나 이런 생각들이 계속 나를 불안하게 만듦.
심지어 추석 때 오랜만에 가족들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도, 보통 뭐하고 있냐, 뭐 준비하냐 이런 얘기들이 나오니깐 들을 때마다 흠칫 하게 됨.
그래서 나만 불안한가 싶어서 시험 이후 안봤던 게시판을 봤더니, 나랑 비슷한 사람들은 다 이런 상태인걸 확인해서 뭔가 긴장이 풀리네.
결과는 예상한 대로 나올테니(솔직히 본인이 가장 잘 알꺼임) 예상에 맞춰서 다음 단계 준비하시고, 다들 어떤식으로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람.
늙어서 그런지 나도 불안해서 그런지 글이 너무 기네, 암튼 다들 남은 연휴 잘 보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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