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에서 생긴 일 텝스 시험을 보고, 텝스고사장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ㅡㅡ |조회 1716| 추천 0
- 2011.02.22




고사장, 여자화장실로 지정되어 있던 곳 진짜 한마디로 병맛이었고요.
진짜 완전 완전 완전 더러웠어요.
그리고 고사장도 고사장이지만
같이 시험보는 사람들도 가관이더군요.
2월 19일 시험, 제가 2 고사실인가 3 고사실인가... 2였던 것 같은데 말이죠
아니 세상에 듣기를 하는데 의자를 막 움직이질 않나...
솔직히 다른 곳에서 시험볼땐, 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그렇고 한 파트가 끝나거나 아님 듣기 스크립트 한 문제 끝나고 잠깐 멈춰있을 때 몸을 움직인다던가 옷을 벗는다던가 하는데 (다들 그러시지 않나요?)
뭐 아무것도 없고 그냥 문제가 나오든지 말든지... 아주 자기 할 일들 열심히 하시던데요.
시험을 장난으로 치러 오셨었나....ㅡㅡ
그리고 어떤 사람은 문법, 어휘, 독해 거치면서 두 번 정도 동전을 떨어뜨리시던데... 진짜...
시험보면서 주머니에 손 넣을 시간까지 있는건지 뭔지... 외투가 움직인건지...
당시 시험보느라 바빠서 어떻게 된 정황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는데 무튼 이번 시험처럼 시끄럽고 주의산만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접수를 늦게 해서 어쩔 수 없이 전주공고갔는데, 역시나 제대로 실망시켜주는군요^^
이제 볼일도 없을텐데 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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