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에서 생긴 일 텝스 시험을 보고, 텝스고사장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_- |조회 2342| 추천 0
- 2012.12.02




이제껏 텝스를 6번정도 본 것 같은데
겨울에 히터 켜고 본 시험이 유일하게 오늘 본 시험이었네요. -_-
별로 춥지도 않았고, 히터소리가 커서 상대적으로 스피커 소리가 작길래
히터끄면 괜찮겠지..했고 당연히 끌 줄 알았는데!!!
다수결로 했더니
히터 청해시간만 끄는 것 찬성하는 사람 5명
반대 7명
그 외 무관심.. (다수의 인간들. 도대체 왜 자기 의사를 표현안하는 건지?)
그래서 볼륨좀 켜달랬더니 더 키우면 소리가 울린다고...ㅠㅠ
정말 지금까지 본 청해 듣기 소리중 가장 작더이다.
다른때는 쩌렁쩌렁 들려서 너무 큰가..싶었는데, 오늘은 너무 작고
중간중간 히터 돌아가는 소리에
코먹는 인간들.. 기침하는 인간들.. (도대체 왜 오늘 같은 날씨에 반팔입고 와서 히터 틀어달라고 하는건지?)
그냥 복불복인가요?
한달 열심히 준비해서 이게 뭐하는 짓인지.. 정말 오늘 청해 생각만 하면 짜증이 남.
이런 문제가 다수결로 해결되는건지.
어차피 계속 히터 켜놔서 교실 데워놨으니 청해시간만 일괄적으로 꺼야하는 거 아닌가요?
1월셤도 또 봐야할텐데.. (크흑.........................ㅠㅠ)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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