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토익 개정판 교재에 있는 지문을 읽고 그 해당하는 문제를 다 풀어 보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작정 강의를 먼저 듣고 책을 봤는데 첫날에 바로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반대로 교재를 먼저 보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이상길 선생님이 책보고 문제 풀어보고 왔냐고 물어보시는데 선생님 말 잘 들었죠. 반복 하는것과 안하는 것은 기억에 남는 정도가 70% 차이가 난다는데 확실히 책 먼저보고 강의로 반복하니 문제풀이가 슬슬 재미있어지더 라구요. 저는 지금까지 토익 시험을 순전히 스킬로 쳤기때문에 문장 형식에 대해서도 겉만 훓고 있었는데 이번에 5형식에 대해서 확실히 배웠습니다. 모의 문제를 풀때는 약간 힘들었는데 하나라도 틀리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문제를 푸니까 시간도 한참 걸리고 많이 틀리면 난 역시 안되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문제풀이가 두려워 진거죠. 그러나 결국 욕심을 버리고 왜 틀렸는지 확인하고 지문으로 돌아가 확인하고 하는 우직함으로 승부보기로 결정하니까 마음편해지더라구요. 다음 토익시험을 치르고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일단 근본적인 영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나만의 학습 팁
지문을 제대로 읽어보고 나서는 문제를 많이 푸는게 제일인듯합니다. 그리고 문제 매길때 답은 절대 체크하지 마세요. 제가 처음에 모르고 답을 빨간색으로 체크해놨더니 틀린문제 다시 풀때 답에 자꾸 눈이가서 다시 문제 풀어볼수가 없어요. 틀린문제는 몇번이고 푼다 생각하고 답은 표시안하는게 좋더라구요. 사실 전 정답해설보고도 며칠뒤에 또 그 문제 풀어보면 또 틀립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