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인데 방학 중에 토익을 한 번 잡아보겠다는 생각이 커서 일단 무작정 달려들지 않고 계획표를 짰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부터 해서 리스닝을 하고 점심을 언제 먹고 리딩을 하고 문제를 좀 풀어보고 단어를 외우고 하는 등 일련의 것들을 모두 계획에 넣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일단 지킬 수 있는 범위 내에서의 계획표를 진지하게 짯습니다. 어떻게든 그것을 하루 안에 해내려고 시간도 많이 투자했고 지금까지는 잘 이루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하루에 2강씩 꾸준히 수강을 했습니다. 과거 2달여 전에도 수강을 했어서 다시 듣게 되니 잘 들리고 이해도 잘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강의를 들으면서 적어주신 것은 모두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강의를 듣는 입장에서 선생님을 믿지 않으면 그 계획은 모두 물거품이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또한 모르는 단어는 단어 노트를 만들어 놓고 꾸준히 적어서 시간 날 때마다 외웠습니다. 그리고 어휘 공부를 하는 부분은 실제 문제를 푸는데도 많이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출된 것도 많았기 때문에 예문과 함께 묶어서 반복적으로 보았습니다.
제가 느낀 것은 다른 어떤 방법보다 꾸준히 반복해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입니다. "노력을 이기는 실력은 없다" 라는 말도 있듯이 땀과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를 쉽게 무너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학습 팁
저는 무한 반복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리딩 강의로 기본을 쌓고 몰랐던 단어는 사전이나 해설을 통해 보완을 합니다. 사람이 한번보고 기억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자꾸보고 자꾸 말해본다면 그만큼 좋은 암기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주 나오는 관용어구나 복합 명사들은 쓰임에 맞게 암기를 해보려고 했는데 가령 예문을 통해서 봐둔다던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영어와 친해지려고 하고 몰랐던 것은 꼭 그 자리 알고 넘어가려고 하는 노력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