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교재를 정할 때 많은 고민을 했다. 결국 베스트 셀러이면서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해커스 파랭이를 선택했다. 책 자체가 두껍기 때문에 미리 문제를 풀어보는 게 핵심인 것 같다. 앞에 있는 스케쥴 표 중에서 내가 가장 잘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은 스케쥴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 스케쥴대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이번 방학은 토익을 졸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루에 4시간 이상씩 해커스 책을 보면서 공부했다. 문제를 풀고 동영상을 봤다. 동영상을 볼 때 어려운 부분은 계속 반복해서 들으면서 이해를 했다. 확실히 혼자서 문제를 풀때마다 선생님께서 강의 해주시는 것이 훨씬 더 이해가 빨랐다. 동영상에 많은 의지를 한 것 같다. 그리고 책 뒷면에 있는 단어집으로 단어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나만의 학습 팁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를 하겠다는 의지이다. 동강을 들을 때 의지가 부족하면 자꾸 다른 짓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한 시간동안 강의를 듣는 것은 나의 양심이라고 생각하고 집중해서 들으려고 했다. 그리고 하루라도 거르면 하기 싫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고 강의를 들으려고 했다. 그리고 영어를 좋아하기 위해 노력했다. 영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내게 필요하고 재미있는 언어라고 마음을 많이 바꾸었다. 의지를 굳게 다지고나서 책을 온전히 믿었다. 강의를 들을 때 집중해서 모르는 부분은 반복하며 듣고 나니까, 책의 이해도 훨씬 쉬워졌다. 오답노트를 만든 것도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