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학원을 다니고, 토익 응시도 여러번 하였습니다. 조금 알고 있다는 자만심에 기초를 다시 정리하고, 문제풀이를 해 나가자는 마음은 먹지 못하고, 문제풀이에만 집중해서 토익응시를 반복하였습니다. 늘 같은 점수대에서 빙빙 도는 점수를 받아들고는, 이제는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해커스 무료동영상 강의는 그 시점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말에 솔깃했고, 그리고 하루에 2강씩 수강하면서 요점을 메모지에 적고, 다시 듣기를 반복하면서..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용들이 어렴풋이 큰 단락들만 들었던 것에 익숙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예시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스스로의 실력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메모지에 받아쓴 내용은 지하철이나 틈틈이 보고 또 보고 하며 외울 정도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기초 문법 중 부족한 부분은 해커스 책을 찾아가며 예시를 메모 귀퉁이에 다시 적어가면서 보충하는 식으로 나만의 토익 메모 노트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기초 문법을 바탕으로 이제는 문제풀이와 독해에 시간을 배정하여 풀어가며 공부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시 기초 문법을 언제 다 정리하고 공부하는가...싶은 아득하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오히려 다시 기초 공부를 다잡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고 가속도가 붙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