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해커스 토익 스타트를 들었었는데, 인강이다 보니 의지가 약하면 잘 안듣게 되잖아요. 그래서 어영부영 들었었는데, 이번 여름방학에는 이대로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토익까페에 가입도 하고 검색도 해가면서 해커스 토익을 추천받았습니다.
서점에 가 책을 사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굉장히 의욕에 불탔었죠.
책을 살펴보니 처음에 진단고사도 있고해서 어느정도 저의 준을 파악할 수 있었고, 점수에 맞는 공부방법을 따라가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전 매일 2시(또는 1시)를 강의 시간으로 생각해놓고, 강의를 들었고 강의 시간을 한 시간 정도로 잡아서 강의가 끝나면 남는 시간엔 토익게시판 등을 확인하며 쉬는 시간을 가졌다가 다시 한번 복습하며 문제를 푸는 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이상길 선생님이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시키시거나 짧은 농담같은걸 던져주셔서 별로 지루하지도 않았고, 시간도 빨리 가는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어휘 쪽에서는 원어민 발음을 큰 소리로 따라하고 예문을 들어보면서 들리는 단어 등을 소리내어 따라하곤 했답니다.
문제풀고 틀린 문제에만 체크를 하고, 먼저 혼자 풀어본 다음 해설을 참고하였고 그 다음에 모르는 단어들 다 표시해서 외웠습니다.
이번 8월 28일에 토익시험 볼 건데, 기대해도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