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이벤트를 늦게 발견해서 2차이벤트의 후기는 쓸 수 없었지만 이제 쓸 수 있게 되었네요.
토익 아니 영어를 너무 잘 해보고 열심히 해보고 싶은데 그 동안 주위에 방법만 물어보고 실천은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군대에서 해커스 리딩 개정판을 친구에게 선물받고부터 그때부터 시작했었던거 같다. 군에있는 2년동안 남겨가는게 적어도 조금은 있어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시작했다. 처음에 역시 힘들었다. 명사가 뭔지 동사가 뭔지 조차 알지 못했다. 하는 수없이 스타트부터 보기 시작했다. 틈나는대로 보고 또 보고 했더니 어느새 단어도 조금씩 외워지고 문법도 어느정도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전역을했다. 이제 동영상 강의를 보며 다시 한 번 더 공부했다. 다시 봐서 그런지 더 잘 이해되었다. 책에 없는 부수적인 내용도 가르쳐 주시고 그리고 학교에 복학하기 전 학교에서 모의토익도 치면서 실력도 확인 해보았다. 예전에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억지로 쳐보라고 해서 쳤을때의 그 신발 사이즈 갓 넘는 그 점수에 비해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을 이룬 것을 볼 수 있었다. 하루에 한 챕터씩 한다고 생각하고 전날 본 거 한 번 그리고 동영상보면서 한 번 마지막으로 내일 할 거 한 번 전 날거랑 내일 볼 거는 그렇게 자세히 보지 않고 뭐가 나오는구나 싶을 정도로 봤다. 그리고 문제는 아직 실력이 안되서 시간 내로 풀진 못했지만 되도록 명시된 시간에 맞춰 풀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강의 후반부에 나오는 어휘강의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어휘 강의에 나오는 어휘들은 꼭 외우려고 노트에 따로 적어 두었다. 잘 안 외워지는 것들은 몇 번씩 써보기도 했다. 챕터도 이해 되지않는 부분이 나오면 그 강의를 다시 봤다. 또 해커스 홈페이지에 보니
매일 실전RC풀기도 꾸준히 풀어보았다. 세 개가 다 맞을 때 ㅋㅋㅋ
그 맛에 풀었다. 물론 그런 날이 자주오는건 아니었지만 ㅋㅋㅋ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문제를 보면 답답했었는데 이젠 해석도 어느정도 되고 보기에 단어들도 적어도 두 세개 거의 다 아는 것들이었다.
약간이나마 실력이 늘어가는게 느껴졌다. 그래서 이번 주에 정기토익도 한 번 쳐보기로 했다. 꼭 목표에 도달 했으면 좋겠다.
나만의 학습 팁
책에 나오는 문법도 물론 중요하지만 단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고등학교때 외우던 단어집도 보고 스마트폰에 나오는 어플을 이용해서 날마다 단어를 단 10개라도 꼭 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