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기간은 방학때 잠깐잠깐씩하고 이번 겨울에는 2월달부터 시작했습니다.
저는 LC에서 파트2할때 집중이 잘 안되서 항상 고민이었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파트2를 못하는게 집중을 잘 못해서라고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안들리니까 집중을 못했던 거였더라구요 ^^; 이번 2월 토익을 보면서 아 ~ 공부를 하니까 이렇게 잘들리는걸 왜 열심히 안했나 싶었어요;
LC
아침에 일어나서 해커스 일일 LC 문제풀어보고 파트1,2같은 경우에는 어느정도 알아듣는거는 쉐도잉을 하고 넘어가고 아예 안들리는것 같다싶으면 딕테이션을 해서 확인했구요.
파트 3,4같은 경우에는 딕테이션같은걸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냥 전반적인 내용파악하고 스크립트 보고 2~3번 더 들었어요.
LC 노트장을 따로 만들어서 들으면서 모르는 표현이나 단어같은거 뜻 찾아서 적었구요.
학원을 매일 가는데 지하철 오고가는 시간동안 MP3에 영어듣기 파일 넣어서 듣구 다니거나 아니면 학원에서 내준 LC 숙제를 주로 파트2위주로 풀고 다녔습니다.
학원 갔다오고나서는 이제 지하철에서 들었던거 채점하고 한번 다시 듣는데 이때도 역시 쉐도잉이나 딕테이션을 했습니다.
학원숙제 후에는 이제 해커스중급LC책을 하루에 4~5장씩 풀었어요.
원래는 BBC나 CNN 같은걸 들으려고 했는데 아직 좀 버거워서 일단은 교재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아 그리고 자기전에 미드나 심슨가족같은걸 즐겨 봐요 ^^
들으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아직 쏙쏙 귀에 들어오진 않네요 ..미드는 좀 그런데 그래도 심슨같은경우에는 좀 괜찮아요
항상 문제를 풀을때 내가 정신을 팔고 풀었는지 잘 안들리는지 대충 알아듣고 풀은건지 표시를 해뒀습니다. 그리고 발음 비슷한것들 따로 적어놓고서 수시로 들었어요.
확실히 LC는 보통 기본기가 있다면 많이 들으면 들을수록 잘 들리더라구요.
RC
여태까지 RC는 중,고등학교때 배운걸로 간신히 버텨왔는데 인강이랑 학원에서 듣는걸 공부하다보니 정말 할게 많더라구요. 내가 어떻게 300점대를 받았나 싶을정도로요..
해커스 인강같은경우에 지루한듯 싶기도 하지만 문법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다면 재밌게 들을수 있는것 같아요.
rc는 기본서로 일단 해커스중급책으로 하고 있구요.
전에같은경우에는 한 단원마다 마스터할 생각으로 하다보니 금방 질려서 앞부분만 하다 그만두는 경우가 허다했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3~4단원씩 여러번 읽으면서 너무 빡세게 암기를 하는게 아니라 눈에 익히면서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암기를 했구요.
저는 이번에 해커스 보카스터디도 참여해서 단어는 매일 시험보는 식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해커스 일일rc 풀고서 틀린부분은 공책에 따로 적어서 정리해놓고있습니다.
토익 보기전에는 해커스에 올려주시는 예상문제 꼭 풀고 강의듣고 한번씩 정리도 해봅니다 ^^
요새는 문법을 다시 처음부터 제대로 공부하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어서 문제를 풀때 시간은 안재고 이건 전치사 문제야, 아니면 어휘문제야 이런식으로 분류를 해보고 정확한 포인트를 집어내면서 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간을 재면서 풀다보면 그냥 얼렁뚱땅 답을 찍고 넘어가기가 쉽상이기때문입니다.
솔직히 팁이라고 해도 자신한테 맞는 방법은 각기 다르기때문에 일단 이것저것 해보시고 신한테 맞춰서 적용시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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