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기간 막판에 시작해서 하루하루 두강씩 공부하다보니 어느새 완강을 하게 됬습니다!!!
열심히 계획대로 따라간 나 자신이 너무 뿌듯하고 영어 머리도 꽉 찬 느낌! 아무래도 출석체크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필사적으로 더 열심히 들을 수 있던 것 같아요.
예습없이 인강을 듣고 복습을 꼼꼼히 하는 방법으로 공부했는데요. 처음 몇일동안 예습을 하고 인강을 들으니 집중력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방법을 바꿔서 예습없이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인강을 들을 때, 선생님께서 외우라고 하시는 부분, 그리고 인강에 뜨는 여러 필기를 안다고 생각하는 것도 무조건 다 적었구요. 질문하실 때, 입으로 대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복습! 정말 시간이 오래걸리면서 공부했는데요...
1. 인강에서 풀어주시지 않은 문제들을 다풀고 채점한다.
2. 입으로 읽으면서 문장구조 분석을 꼼꼼히 따져서 해석한다.
3. 더 찾아봐야할 것 같은 내용을 검색하여 책에 추가내용을 채워 필기한다.(이번 챕터에서 보고가야할 건 모두 보고간다는 필사적인 마음으로ㅠㅠ)
(4. 영어사전을 옆에두고, 수시로 단어 검색을 한다.)
(5. 공부가 끝나면,
외워야 하는 내용
몰라서 추가로 책에 필기했던 문법 내용
수식어절이 너무 많은 문장 등 해석이 잘 되지 않았던 문장
문장구조 분석이 잘 되지 않았던 문장 등을 노트에 기록한다. )
때때로 중간중간 필기가 하나도 없는, 학습계획에 어긋나서 공부하지 못하고 지나간 부분이 있는데, 그부분은 내일부터 다시 공부해야겠지요 반성합니다..
처음엔 깔끔했던 책이 필기로 더럽혀져 있는 걸 보니 기분이 참 좋아요! 중학교 때, 공부를 잘하는 닮고싶던 친구가 책은 더렵혀지라고 있는 거라고 한 말이 마음에 콱 박혀서, 수능공부 때 너덜너덜한 책은 모두 보관해 놓았는데....... 이 파란 해커스토익책도 복습하고 또 복습해서 너덜너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요번 1학기까지 900점 꼭 넘기고 싶습니다! 빠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