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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음질도 좋았어요
다만 오실때 차가 없으시면 좀 힘들것같아요
LC명당이라고 해서 접수함
* 교통: 수서역에서 버스 타고 가야함. 역에서의 접근성은 떨어짐. 근처 편의점 없음
* 시설
- 나선형계단임 학교 자체는 깨끗했음. 공용공간안 화장실과 복도 깨끗
- 고사장: 상당히 더러움. 책상 다리에 누가 쥐어 뜯은 듯한 긴 머리카락 뭉치가 껴 있었고 책상 위에 지우개 똥이 역할 정도로 잔뜩.. 연필에 잉크 묻어서 씻어옴
- 컵 필수. 입대고 마시는 식수대는 막혀있고 종이컵 없음. 양화중은 종이컵 있었고 신림고는 식수대에서 물 마실 수 있음
- 에어컨: 요청하면 틀어줌.
- 책걸상: 덜컹거렸으나 자리 바꿈. 높이조절 되는 책걸상이라 일찍 가서 조절해 놔도 괜찮을듯
- 스피커: 매립형이라 잘 들림 근데 위치에 따라 다름. 가운데 앉았을 땐 깨끗하고 컸고 사이드로 자리 옮기니 소리 작고 조금 울림. 음원 자체가 울리긴 했으나 차이는 분명함.
* 감독관
시험시간에 졸던.. 폰 꺼졌는지 재 확인 안 함. 핸드폰 두 번이나 울림. 진동이 엄청 묵직한 걸로 보아 수험생 핸드폰 같았음.
그리고 시계도 중앙으로 안 빼놔서 나랑 정 반대 위치에 있어서 분침 위치에 따라 아예 안 보임
고사장 시설은 다소 아쉽습니다. 책상과 의자가 낡은 편이라 시험 환경에 예민하다면 미리 참고해야 합니다. 다만, 감독관들의 진행 방식이 체계적입니다. 음향 기기 점검과 본인 확인 절차를 아주 꼼꼼하게 진행해주어 오히려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중간정도였는데 극상위권 점수를 노리는 900후반 그것도 만점 노리는 사람들한테 난이도는 나름 상. 헷갈릴만한 문제가 나름 있었지만 전체적으론 괜찮았음. Lc는 진짜 고사장 빨을 많이 탈 것 같음. 인헌중 에서 봤는데 좋았음
평소에 되게 무던한 편이라 어떤 시험장 가도 불편함을 느낀적이 없었는데 이번 고사장에서 역대급 체험 했다
자리, 의자 바꾸는 사람, 속삭이며 소리내서 읽는사람…
귀마개 챙겨다니는거 예민하다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이해가 가는 순간이었음
나도 다음엔 챙겨 다니려고…
시험 시작 전에 감독관한테 뭐 요구하는 거 몇번 본적없었는데
처음 이정도를 봐서 그런가 약간 그때부터
시작 전부터 뭔가 쎄하더라.. 토졸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