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조회 18| 추천 0
- 2026.09.30




만약에 토익이 토플이나 아이엘츠처럼 시간 소요가 꽤 걸리는 시험이라면 이렇게 점수를 짜게 줘도 억울하진 않을텐데.
옛날에 방학때 공부 좀 하고 가뿐히 800 넘기던 사람들은
토익 800도 못 넘겨??? 토익을?? 고등학교때 영어공부 안 함? 이런 이미지가 있단 말임.
내가 어떤 문제에서 틀렸고 그걸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빨리 토졸할 수 있는데 ets의 목표는 그게 아닌 걸로 보임
약간 토익식민지처럼 왕초보에서 시작해서 750이 목표거나 800-850이 목표인 사람들은
그물에 걸린 고기처럼 무한정 시험을 봐야하는 루프에 걸림
심지어 어디서 틀린 지도 모르기 때문에 n차 시험에 빠지는 거임
토익 선생님 중에 토익 빨리 끝낼 생각하라고 했던 쌤이 있었는데 정말 그분이 참 스승이었다는 생각밖에 안듦
마치 ETS 토익은 나에게 매달 결제하라는 구독서비스처럼 느껴짐.
하지만 이런 하소연은 850점 이상인 사람들에겐 와닿지 않겠지
걍 영어를 내가 잘했으면 다 없었을 문제..
제시간내 문제 다 풀어내기도 힘든데 점수까지 이렇게 짜니까.. 별별 생각이 다 드네..
얼른 토익 점수 안 보는 기관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차라리 다른 영어공인시험 공부하고 싶네
영어 좋아하는 편인데 시험영어는 진짜 괴롭다
댓글 2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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