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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할 파트별 청해 Tip!

순정 |조회 377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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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입니다. 참고하세요~

1.파트별로 공략법이 다르다는 점을 명심한다.
우리가 흔히 LC를 공포의 대상으로 여기고 ‘들리지 않는다’고 말할 때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존재합니다.

그 하나는 [소리]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은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이지만 [구조]가 머릿속에 없다는데 있습니다. 그리 높지 않은 점수대의 학생들도 2,3달의 수업으로 [소리]에는 익숙해진다.

그 결과로 적게는 50점에서 많게는 130점의 LC점수가 오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고득점을 위해서는 LC 300점을 넘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그것은 종합적인 영어의 [구조]가 머리 속에 있질 않으면 즉각적인 이해(comprehend)가 이루어지지 않고‘다 들었는데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들은 것’이 아닙니다. Part 1,2,3은 {빈출구문 300}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Part 4는 옳은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결코 요령이 통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5번 [Part 4에 대하여]를 참고해 주세요.)


2.절대로 책을 보면서 듣지 않는다.
우차라리 잘못 이해하고 틀리는 편이 낫습니다.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하는 실수 중에 하나입니다. 시각정보는 인간에게 가장 강력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다른 말로 한다면 뇌를 장악하는 힘이 그 어떤 자극보다 강하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이 책(스크립트)를 눈으로 훑으면서 테이프를 듣는 순간 듣는 것이 아니라 초급독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든 “귀”로만 “승부”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머리 속으로 방금 들은 문장을 떠올려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문법을 머리 속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나는 이런 과정을 수업시간에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간 많은 수강생들을 통하여 그 효과성을 보았고, 개중에는 아주 놀랄 만큼의 향상도 있었습니다. 이로써 이 방법이 옳다고 확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방법은 확실히 옳습니다!


3.아는 만큼 들린다.
여러 번 듣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알지 못하는 단어, 알지 못하는 표현, 익숙하지 않은 구문 등은 아무리 찍찍이의 성능이 좋다고 해도 들리지 않는 법입니다. 예전에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 유홍준씨는 ‘그 머리에서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역사와 미술에 대한 이해가 높을수록 문화유산에서 얻게 될 이해와 감동 또한 커진다는 의미입니이다. 같은 말을 우리는 ‘영어듣기’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이미 아는 것만 들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즉, ‘내가 들을 수 있는 것 =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


4. 태초에 word가 있었다.
이 말은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의 첫 마디입니다.

여기서도 단어(word)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단어는 모든 언어의 기초재료와 같아서, 건물 짓는 일에 비유한다면 기본적인 건축자재를 무한히 많이 보유하고 있는 업자와 한정된 자재만을 보유하고 있는 업자는 지을 수 있는 건물의 규모 자체가 다른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따라서 여러분 모두는 단어에 공부의 최우선 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충분한 단어야 말로 여러분이 높은 마천루를 세우기 위한 기초공사인 것입니다. 단층건물과 고층빌딩은 그 터 닦기부터가 다릅니다. 단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면 영어의 다른 영역 어디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타 영어시험에서 여러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모르는 단어가 나오는 것’이 아니었던가요?


5.Part Ⅳ에 대하여
텝스의 Part Ⅳ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귀로 푸는 RC”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한마디면 앞의 모든 방법론들이 하나로 통합되는 느낌일 것입니다. ‘진짜 영어실력’을 본다는 뜻입니다. 소리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도 영어구문에 대한 이해가 없는 학생은 금방 그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게다가 LC라는 파트의 특성상 다시 보거나 펜을 댈 수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듣는 순간 “이해”하고 “기억”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이해’와 ‘기억’은 별개가 아님을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알게 됩니다. 텝스 고득점을 바라는 학생들은 반드시 LC Part Ⅳ를 잡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고득점이 될 수가 없도록 고안된 것이 바로 텝스인 것입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수업시간을 통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적지 않은 성과들을 올리고 있다. 놀라운 것은 이제까지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아무런 대책도 없는 ‘열심’이라는 허접한 방법론으로 Part Ⅳ를 대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지면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점을 이해해주기 바라며, 많은 공개 강좌나 특강을 통해서 확인할 기회를 거머쥐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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