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졸려 |조회 156| 추천 0
- 2026.10.06




청해 노트테이킹할때 키워드 위주로 적으면서 내용 정리하라던데
그 키워드의 기준이 도대체 뭐인지 궁금함 뭐 동사구를 적으라는건가?
처음에 노트테이킹할때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일히 문장별로
다 적어봤는데 아무것도 정리가 안되길래 물어봄
요즘에는 지문 들으면서 동사구/명사구 위주로 정리하고 있고
질문 나오면 의문사 적어두고 나름 쉐도잉? 에코잉? 이라고 하나
약간 스스로 되뇌이면서 정확하게 기억하려고 노력중이긴 함
그래도 본인이 제대로 키워드 정리를 하는건지 헷갈리고 오답 정리할때 보면
가끔 안적어도 되는걸 적는것 같음 참 청해 어려운듯..
댓글 4개| 잘하고 2026.10.06 답글 | ||
있으신것 같은데.. 청해는 반복해서 들으면서 적어보는 연습해줘야 감이 온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동사구를 적기는 하는데 다 적진 않고 약간 줄임말 사용해서 빠르게 휘갈겨놔요 (알아볼수는 있게..) 그리고 오답리뷰할때 꼼꼼하게 해설이랑 대조하면서 제가 어떤 부분을 잘 못들었는지 확인하고 들으면서 정리하고 있어요 보통 잘 안들리는 부분이 있다하면 단어나 숙어 표현을 헷갈려서 그런거더라고요 그래서 단어 공부도 병행하면서 준비중이에요! | ||
| ㄱㄱ 2026.10.06 답글 | ||
키워드 기준은 육하원칙으로 생각하면 편함 누가 뭘 했는지 왜 했는지 결과가 어땠는지 이 정도만 잡아도 선지랑 대조할 때 충분함 동사구 명사구 다 적으려고 하면 오히려 손이 느려져서 뒤에 내용 놓치는 경우 많으니까 핵심 동작이랑 인과관계 위주로만 축약해서 적는 연습을 해봐 그리고 의문사 적어두고 에코잉하는 습관은 진짜 좋은 방법임 근데 오답 정리할 때 안 적어도 되는 걸 적었다 싶으면 그 부분이 왜 안 중요했는지 역으로 분석해보는 게 도움 됨 지문 전체 구조에서 주제문이랑 디테일을 구분하는 연습이 아직 덜 된 거라서 그런 거니까 매일텝스풀기 같이 매일 문제 풀어보면서 지문 구조 파악하는 연습 꾸준히 해보길 추천함 노트테이킹은 결국 본인만의 축약 기호 만드는 게 핵심이라 처음에 헷갈리는 건 당연한 과정임 지금처럼 꾸준히 오답 리뷰하면서 뭘 적고 뭘 버릴지 감 잡아가는 게 제일 빠른 방법이니까 조급해하지 말고 계속 해보길 | ||
| 호롤로 2026.10.06 답글 | ||
키워드는 디테일 자체가 아니라 디테일이 왜 나왔는지 그 역할 중심으로 잡아야하는 듯해요 예를 들어 숫자나 시간이 나오면 그게 변화를 나타내는건지 비교를 나타내는건지에 따라 적는 방식이 달라져야하고 단순히 명사구만 나열하면 나중에 선지 대조할때 그 숫자가 뭘 의미했는지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래서 적을때 화살표나 등호 같은 기호로 증가 감소 대립 인과 관계를 표시하는 습관을 만들어두면 나중에 복습할때 훨씬 빠르게 흐름이 재구성돼요 지금처럼 동사구 명사구 적는 연습 자체는 좋은 방향이니까 매일 지문 들으면서 본인만의 기호 체계를 조금씩 다듬어가는 식으로 접근하면 될것 같아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기준 잡히는 사람 없으니까 꾸준히 오답 분석하면서 감 잡아가면 충분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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