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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9/12 시험은 너무 어려웠어서 평소보다 못쳤고
기껏해야 270-280 정도 나올거라 생각했거든요ㅠ
그래서 9/19 시험 성적만 목빠져라 기다려야지
추석 내내 맘 불편해도, 원서접수 시즌까지 벌벌 떨어야해도
내가 진작에 영어 성적 못 만든 잘못이니까 감수해야지
하면서 마음이 불편했어요
그런데 오늘 9/12 성적 나온거 보니까 생각보다 더 잘나와서 마음이 너무 좋아요....ㅠㅠ 성적 보자마자 정말 믿기지가 않아서 계산기로 다시 더해보기도 하고(ㅋㅋㅠㅠ) 새로고침도 해보고.... 진짜 엉엉 소리내서 울었어요...
사실 이번 입시 준비하면서만 6번이지 그 전에도 텝스를 제법 오래 준비해왔거든요... 누군간 겨우 298점 못받아서 고전하는게 한심하다 비웃을지 몰라도, 저한테는 이게 1년가까이 큰 짐처럼 느껴졌는데, 드디어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실전에서 자꾸만 290점대에서 더 오르질 않아 좌절했는데요
어휘량 늘리고
맞출수 있는 문제 유형은 무조건 맞추고
청해는 부족한 유형은 일부러 어렵게 (배속, 해커스 고난도 문제) 풀면서 대비했어요..
이게 효과가 있는건가 의심스러웠는데
결국 점수로 증명된 것 같아 기뻐요 아직 점수 못 맞추신 분들 걱정 많으실텐데, 부디 9/19 결과 잘 나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기껏해야 270-280 정도 나올거라 생각했거든요ㅠ
그래서 9/19 시험 성적만 목빠져라 기다려야지
추석 내내 맘 불편해도, 원서접수 시즌까지 벌벌 떨어야해도
내가 진작에 영어 성적 못 만든 잘못이니까 감수해야지
하면서 마음이 불편했어요
그런데 오늘 9/12 성적 나온거 보니까 생각보다 더 잘나와서 마음이 너무 좋아요....ㅠㅠ 성적 보자마자 정말 믿기지가 않아서 계산기로 다시 더해보기도 하고(ㅋㅋㅠㅠ) 새로고침도 해보고.... 진짜 엉엉 소리내서 울었어요...
사실 이번 입시 준비하면서만 6번이지 그 전에도 텝스를 제법 오래 준비해왔거든요... 누군간 겨우 298점 못받아서 고전하는게 한심하다 비웃을지 몰라도, 저한테는 이게 1년가까이 큰 짐처럼 느껴졌는데, 드디어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실전에서 자꾸만 290점대에서 더 오르질 않아 좌절했는데요
어휘량 늘리고
맞출수 있는 문제 유형은 무조건 맞추고
청해는 부족한 유형은 일부러 어렵게 (배속, 해커스 고난도 문제) 풀면서 대비했어요..
이게 효과가 있는건가 의심스러웠는데
결국 점수로 증명된 것 같아 기뻐요 아직 점수 못 맞추신 분들 걱정 많으실텐데, 부디 9/19 결과 잘 나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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