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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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해커스톡 강의를 들은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 발음의 자신감과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지고 어느정도 대화할 수 있는 자신을 보며 뿌듯해 졌습니다.
회화를 하는데 여전히 부딪히는 것은 단어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단어 암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생활영어단어도 공부하기도 했지만 많은 단어를 무작위로 공부하려니 힘들었습니다.
해커스보카 어원편이 강의에 있어 처음엔 교재없이 공부하다 체계적인 단어공부라는 걸 느끼고 교재를 구입하여 단어공부를 진행하면서 단어의 어원을 이해하면서 어느 정도 학습하다 보면 모르는 단어도 어원을 이해하고 기본을 갖추게 되면 충분히 해석하고 뜻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느낌 아닌 느낌을 갖게 됩니다. 곧 단어에 대한 두려움도 해소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한 강의 시간이 조금 길어 하루에 단어 한 개의 강의는 꼭 듣는다는 걸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어 공부만 하면 영어 회화 공부를 하는데 지겹거나 힘들어 지는 거 같아 회화공부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화는 무조건 매일 진행해야 늘 친숙함과 익숙함을 갖기 위해서라도 회화는 무조건 몇분이라도 강의를 듣고 발음부분도 가끔씩 복습을 진행합니다.
정확한 발음을 확인하고 되풀이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하는 중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알아듣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듯이 ㅎㅎ
어원편 공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면 까먹는 걸 계속 복습을 반복하면서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어원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씩 조금씩 생기는 거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해커스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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