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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1
중앙 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사는 지디즈 베토바는 유능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리나'와 '카밀라'라는 두 딸을 키우고 있는 헌신적인 엄마이다. 그림과 육아라는 두 개의 일을 동시에 해내고 있는 그녀는 때로는 고단하고 힘든 육아 생활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싶은 생각에 sns에 그녀의 일상을 수채화 일러스트를 올리기 시작했다. 일러스트는 부부 사이에 끼어 잠든 아기, 화장실이든 부엌이든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들, 결혼 전 아가씨일 때의 자유로움을 그리워하는 잠깐의 욕망 등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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