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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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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1
| 추천 1
- 2023.03.03
2023년 1월 6일 토익 입문완성 550+를 신청하여 토익공부를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LC 공부를 시작했을 때 생각보다 단어가 너무 안 들려서 힘들었는데 한나 선생님의 LC 강의를 들으면서 비슷한 발음과 연음 공부를 했더니 단어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LC의 각 part마다 중요한 포인트와 스킬들을 가르쳐 주셔서 문제 푸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RC는 장종훈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장종훈 선생님의 강의는 문법의 기초를 쌓는 데 좋은 강의였습니다. 문법에서 외워야 할 것들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외울 수 있게 알려주셔서 쉽게 외우고 강의 듣는데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RC 지문의 특징들과 문제 푸는 방식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RC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첫 시험을 본 결과 단어 공부가 많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많아 해석이 안 되는 게 많았습니다.
앞으로 단어 공부를 더 충실하게 하며 공부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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