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 |조회 1185| 추천 0
- 2024.08.09





7/28 시험.. 굉장히 어려웠으나 900점 달성했어요!
여기에 계신 수많은 고수분들에게는 900점이 높지 않은 점수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뿌듯한 마음에 900점 달성 후기를 남기러 왔습니다!
우선 저는 해커스 환급 패스에서 한승태 선생님 LC를 들었고
RC는 해커스 무료 강의 이상길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보카는 해커스 노랭이로 박가은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진행했습니다.
(사실 RC 김동영 선생님 강의를 들어보고 싶었으나 수강 기간 초반에 놀아버려서..
시간이 없어서 못 들었던 것이 아쉽네요.)
1. LC
- 저는 LC에서 part2가 약점이었는데요! 이제는 part2에서 1~2개 정도 틀립니당
part2는 한승태 선생님께서 질문을 듣고 바로 한국어로 바꿔서 이해해보는 연습을 해보라고 하셨어요.
원래는 그냥 딕테이션 하듯이 질문이 나오면 그걸 그대로 영어로 똑같이 읽어보는 느낌으로 문제를 풀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하니까 괜히 단어 하나 정도 안 들리면 거기에 매몰되어서 그 내용을 떠올리느라 뒤에 나오는 선지를 못 듣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질문에서 Where ~~? 이렇게 나오면 바로 한글로 ~~는 어디에 있니? 떠올리는 연습을 했어요
선지도 마찬가지로 a) ~~~ 나오면 한글로 바로 나도 잘 모르겠어 이렇게 바꾸어서 생각하는 연습을 했어요!
그랬더니 점수가 확 오르더라구요!! 짱이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어휘나 문장 구조가 어색한 질문이나 선지의 경우 오답노트에 영어 문장 + 한글 해석 이렇게 써놓고
주기적으로 봤어요. 이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part2에서 나올 수 있는 문장 구조가 한정적이다보니
문장 몇 개만 마스터해도 낯선 문장이 들렸을 때 핵심 키워드만 이해하면 금방 내용을 해석할 수 있더라구요.
아! 그리고 저는 해커스 데일리 문제? 해커스 앱을 깔면 매일매일 문제 올라오는게 있는데 그걸로 꾸준히 연습했어요.
듣기는 귀가 트이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해서 매일매일 공부를 하긴 해야하는데 또 1set를 풀자니 시간이 애매해서
해커스 데일리 문제로 대체했어요. 시간이 좀 남는 날에만 기출 문제집 돌렸습니당
- part3,4의 경우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팁이라면 첫 문장을 무조건 열심히 듣기!
저는 첫 문장에서 항상 내용을 놓쳐서 뒤의 내용까지 못 듣는 타입이라, 첫 문장은 무조건 들으려고 연습을 계속했어요.
연습하다 보니까 첫 문장에서 답 근거가 나오는 경우가 되게 많더라구요? 만약 첫번째 질문의 오답 빈도가 높은 분이라면
다른 것보다 첫 문장만은 꼭! 듣는 연습을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2. RC
- RC에서 part6,7 은 해커스 노랭이를 1바퀴 돌리니까 틀리는 내용이 많이 없었어요.
7/28 핵!! 불토익에서도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었는데 그 이유가 해커스 노랭이를 많이 봐서 그런 것 같아요.
8/4일 토익에서도 part6은 다 맞았고 part7은 마지막 2문제만 틀렸답니다!
아 그리고 노랭이에 곁들여 네이버 영어사전!!을 같이 보니까 더더욱 유용했어요.
뜬금없이 네이버 영어사전이라니 웃기지만.. 저는 해커스 노랭이에서 좀 낯선 영어를 보면 무조건 네이버 영어사전으로도 한 번 더 찾아봤어요.
해커스 노랭이는 토익 빈출 단어를 추려줘서 좋았고, 네이버 영어사전은 헷갈리는 단어에 대해 다양한 예문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예전에는 그냥 단어-뜻만 외웠다면, 해커스 노랭이로 토익에서 어떤 유형으로 이 단어가 출제되는지 +
네이버 영어사전으로 이 단어가 문장 내에서 어떻게 쓰이는지(3형식/4형식 등..) 위주로 단어 공부를 하니까
실력이 확 늘었던 것 같아요.
- part5
저는 part5는 정말.............. 늘 문제를 엄청나게 틀리던 파트였어요.. ^^
그 이유로 1) 풀이 방법을 몰랐음 2) 글을 감으로 읽다보니까 여러 단어의 미묘한 차이를 구분하지 못했음 3) 문법 지식에 대한 기본기 부족. 이 세가지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상길 선생님 무료 강의가 되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처음 part5를 공부할 때 토익 공부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 감이 전혀 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우연히 해커스 무료강의 챌린지를 보고 아 이거다! 싶어서 바로 이벤트 신청을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강의를 듣다보면 좀 실력이 늘지 않을까? 반신반의하면서 7월 초부터 무료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첫 날 강의를 들었는데 강의가 넘 알찬거에요...?!
그래서 제가 블로그에서도 무료 좋아하면 대머리 되는데.. 이러다가 대머리 되겠다면서
무료 강의 찬양을 엄청 했었어요 ㅋㅋㅋㅋ
강의 내용도 선생님께서 딱 문법 내용이 문제로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예문을 통해 설명해주시는데
아~ 이 내용이 문제로는 이렇게 나오는구나 하는걸 많이 배우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이상길 선생님 무료 강의에서 배웠던 부분이 7/28 시험, 8/4 시험에 이렇게 나오는구나!
하고 자신있게 문제를 풀어서 맞춘 문제가 많았어요!
예를 들어서 7/28 시험에서 respectively 이게 선지로 나왔는데 처음에 존경한다는 건가..? 하면서 헷갈렸거든요
근데 이상길 선생님 토익무료자료였나 강의 내용이었나 respective가 '각각'을 의미하고 이거랑 비슷한 respectful이 '존경심을 보이는'을
의미한다. 라는 내용이 있었어요. 그래서 바로 widely를 체크했었습니당 ㅎㅎ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정말 많이 맞췄기 때문에 저는 무료 강의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었습니다!
게다가 하루하루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해커스 파랭이도 정독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해커스 파랭이는 진짜 유용한 것 같아요.
매 시험 끝나고 아 이거 답이 뭐였을까? 고민하며 해커스 파랭이를 뒤져보면
여기에 답이 다 있더라구요. 다만 꼼꼼히 보지 않았던 저를 탓하며 눈물을 머금고 담에는 맞추리라 다시 읽곤 했었어요.
part5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8/4일 시험에서는 틀린 개수가 많이 줄었어요!
저의 발전에 이상길 선생님의 지분이 컸다.. 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챌린지 진행한다고 복습을 많이 못 했는데요.. 이제부터는 복습 좀 꼼꼼히 하면서
part5를 다 맞는 그 날까지 계속 성실하게 공부해보려구요!
언젠가 더 높은 점수로 후기 게시글을 적는 날을 기다리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들 더운 여름에 공부하신다고 고생 많으신데
건강 챙겨가며 함께 화이팅 해봅시다!
댓글 4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날짜 |
|---|---|---|---|---|
| 감으로 푸는 습관 고친 후기 [5] | ㅇㅇ | 2243 | ||
| 9/20 토익 970 - 공부 및 시험 방법 | 상쾌한마릴 | 677 | ||
| 990만점받기 후기 뿌립니다(950부터 10번 넘게본) | 상쾌한꼬지모 |


























인쇄





비밀번호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