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메신저 |조회 9069| 추천 0
- 2005.08.15




한달 반동안 거의 매일 LC를 들어왔지만, 직딩인 관계로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상대적으로 RC는 규칙적으로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주말이면 도서관에 가서 해커스 책만 보았습니다. 여러책을 보기엔 시간이 너무 없었거든요...
해커스토익을 보면 스케쥴링 할 수 있도록 계획표가 있잖아요...저 역시 이것을 참고해서 플랜을 짰습니다.
처음에 진단고사를 보았을 땐 50문제 중 13개나 틀려서 37점 이었습니다. 헉...이대로면
2003년 8월에 취득한 RC 410점 보다도 더 낮은 점수...단단히 맘을 먹었습니다.
차근차근 주어 서술어 부터 공부해나가면서 오답노트에 챕터별로 중요한 부분들을 정리했습니다. 주로 틀리는 패턴을 찾아 정리하고 그것이 다른 챕터(제 경우는 거의 수의 일치나, 시제, 관계대명사 부분이 반복해서 틀리는 부분이었습니다)와 관계된 내용이면 찾아서 관련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책에도 몇 페이지 참조 등 나중에 연관지어 리뷰할 수 있도록 체크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파트5와 6을 따로 구분해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해커스처럼 품사별 문법별로 정리된 책이 저에게는 맞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해커스의 흐름대로 공부했습니다.
책이 지저분한 걸 싫어하는 타입이라 단어 체크는 해설집을 이용하였고,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단어 장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단어장은 작고 한손에 쏙 들어오는 것을 선택하여 전철안에서 이동하면서 보기 쉽도록 했습니다. 꾸준히 외웠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쓰면서 단어를 암기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소요하지 않았습니다. 대충 쓰면서 외운 후에 이동하면서 복습했습니다.
시험 전날 아침까지도 아직 못한 부분이 많아 오전엔 일단 보카 부분을 겨우겨우 마스터 한 뒤, 문법 챕터 22, 23부분은 문제는 못 풀어봤지만 내용 정리는 했습니다. 파트 7은 거의 못 봤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각 챕터별로 해커스 테스트들만 쫙 풀었습니다.
그리고, 실전 모의고사1을 시간을 엄격하게 지켜 풀어보았습니다. 총 7개밖에 틀리지 않았고,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녁때 마지막으로 문법부분 틀린 것 정리와 오답노트 리뷰를 했습니다.
불안해서 결전의 날 아침에도 1시간 반정도 다시 한번 단어 복습과 함께 책을 쭉 훑어 보았습니다.
특히 파트7은 거의 공부를 못했지만 문법과 보카의 단어를 꾸준히 외워 온 덕분에 왠만한 독해는 할 수 있었습니다.휴..다행...
어제 성적확인 결과 RC에서는 470점을 획득했고 LC485와 합산하여 총 955점이라는 너무 좋아 펄쩍펄쩍 뛸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한 시름 놓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회사에서 원하는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그 날을 꿈꾸며~계속 달려갈 겁니다..
여러분 모두 행운과 승리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P.S.
7월 24일 그 날도 무척 더운 날이었습니다.
혹시 에어컨을 안 틀어 주나 하는 마음에 끈나시에 면반바지에 슬리퍼 복장으로갔습니다.
다행히 에어컨은 있었으나 LC시간에는 소음 때문에 임시로 껐습니다. 하지만얇은 복장 덕분에 그리 짜증내지 않으면서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RC가 시작되고 에어컨을 다시 작동하여 교실안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저는 미리 준비해온 가디건 두개 중 하나는 입고 하나는 허벅지를 덮어 팔다리 시림을 방지했습니다.
최적의 조건으로 시험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성적 향상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8월 28일도 아직 여름이 끝나지 않은 더운 시기입니다. 얇은 옷 입고 가시고, 가디건이나 남방 준비하셔서 냉방과 찜통에 동시에 대응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따라서 주말이면 도서관에 가서 해커스 책만 보았습니다. 여러책을 보기엔 시간이 너무 없었거든요...
해커스토익을 보면 스케쥴링 할 수 있도록 계획표가 있잖아요...저 역시 이것을 참고해서 플랜을 짰습니다.
처음에 진단고사를 보았을 땐 50문제 중 13개나 틀려서 37점 이었습니다. 헉...이대로면
2003년 8월에 취득한 RC 410점 보다도 더 낮은 점수...단단히 맘을 먹었습니다.
차근차근 주어 서술어 부터 공부해나가면서 오답노트에 챕터별로 중요한 부분들을 정리했습니다. 주로 틀리는 패턴을 찾아 정리하고 그것이 다른 챕터(제 경우는 거의 수의 일치나, 시제, 관계대명사 부분이 반복해서 틀리는 부분이었습니다)와 관계된 내용이면 찾아서 관련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책에도 몇 페이지 참조 등 나중에 연관지어 리뷰할 수 있도록 체크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파트5와 6을 따로 구분해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해커스처럼 품사별 문법별로 정리된 책이 저에게는 맞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해커스의 흐름대로 공부했습니다.
책이 지저분한 걸 싫어하는 타입이라 단어 체크는 해설집을 이용하였고,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단어 장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단어장은 작고 한손에 쏙 들어오는 것을 선택하여 전철안에서 이동하면서 보기 쉽도록 했습니다. 꾸준히 외웠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쓰면서 단어를 암기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소요하지 않았습니다. 대충 쓰면서 외운 후에 이동하면서 복습했습니다.
시험 전날 아침까지도 아직 못한 부분이 많아 오전엔 일단 보카 부분을 겨우겨우 마스터 한 뒤, 문법 챕터 22, 23부분은 문제는 못 풀어봤지만 내용 정리는 했습니다. 파트 7은 거의 못 봤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각 챕터별로 해커스 테스트들만 쫙 풀었습니다.
그리고, 실전 모의고사1을 시간을 엄격하게 지켜 풀어보았습니다. 총 7개밖에 틀리지 않았고,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녁때 마지막으로 문법부분 틀린 것 정리와 오답노트 리뷰를 했습니다.
불안해서 결전의 날 아침에도 1시간 반정도 다시 한번 단어 복습과 함께 책을 쭉 훑어 보았습니다.
특히 파트7은 거의 공부를 못했지만 문법과 보카의 단어를 꾸준히 외워 온 덕분에 왠만한 독해는 할 수 있었습니다.휴..다행...
어제 성적확인 결과 RC에서는 470점을 획득했고 LC485와 합산하여 총 955점이라는 너무 좋아 펄쩍펄쩍 뛸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한 시름 놓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회사에서 원하는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그 날을 꿈꾸며~계속 달려갈 겁니다..
여러분 모두 행운과 승리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P.S.
7월 24일 그 날도 무척 더운 날이었습니다.
혹시 에어컨을 안 틀어 주나 하는 마음에 끈나시에 면반바지에 슬리퍼 복장으로갔습니다.
다행히 에어컨은 있었으나 LC시간에는 소음 때문에 임시로 껐습니다. 하지만얇은 복장 덕분에 그리 짜증내지 않으면서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RC가 시작되고 에어컨을 다시 작동하여 교실안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저는 미리 준비해온 가디건 두개 중 하나는 입고 하나는 허벅지를 덮어 팔다리 시림을 방지했습니다.
최적의 조건으로 시험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성적 향상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8월 28일도 아직 여름이 끝나지 않은 더운 시기입니다. 얇은 옷 입고 가시고, 가디건이나 남방 준비하셔서 냉방과 찜통에 동시에 대응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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