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S |조회 4656| 추천 0
- 2005.08.15




그동안 950이라는 목표를 갖고 올해 거의 매달 시험을 보아온 어느덧 30대 중반을 훌쩍 넘어버린 사람입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토익이라는 점수가 인생을 좌우 할만큼의 큰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왕 시작한 토익 950 한번이라도 넘어보자는 생각으로 그동안 4월을 제외하고 시험을 꾸준히 보아 왔습니다. (이제 까지 최고 점수는 905점 이었습니다)
사실 이번 시험에도 어느 정도 쉽게 보았지만 게시판을 보니까 문제가 너무 쉬워서 쪽박달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많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내심 걱정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아슬아슬하게 제가 목표했던 950(LC:475, RC:475)을 획득을 했습니다.
L/C는 사실 생각보다 많이는 나오지 않았지만(가채점으로 6개 틀린 것 같습니다) 다행히 무슨 일인지 RC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사실 지난번 4개 정도 틀렸을때도 465점이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최소한 그보다 더 많이 틀린 것 같은데 점수는 더 나왔네요.
사실 이 곳 리플을 보면 매번 토익 점수가 발표 될때마다 여러가지 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다양한 의견들에 따른 용기의 말이나 악플들도 때로는 보이구요.
제가 이제까지 토익을 보면서 느낀 것은 다들 아시겠지만 토익은 완벽히 상대적인 시험이라는 것입니다. 매번 게시판을 보지만 어떤 시험에는 누구는 어렵다, 누구는 쉬웠다 등등의 말들이 매번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자신이 강점을 보이는 파트에서 본인이 많이 들어보거나 많이 풀어본 내용들이 많이 출제가 되면 당연히 점수가 오르는 것이 당연하구요. 그렇지 않으면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구요. 사실 저는 시험을 볼 때마다 난이도의 차이가 그렇게 몸으로 느낄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본 듣기는 역시 여러 분들이 말씀을 하시는 것처럼 현재 본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집이나 기타 교재를 완벽하게 끝내고 결과를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게시판을 보면 많은 분들이 교재 추천을 많이 말씀하시는데 그것 역시 지극히 상대적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보기에는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들 모두 토익에 어느 정도의 일가견이 있는 뛰어난 강사들이 집필을 했기 때문에 몸으로 느낄만큼의 차이는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제 경우 듣기는 차에 테이프를 갖고 다니면서 테이프에서 나오는 말들을 그 말이 끝나자 마자 똑같이 따라하면서 공부를 하는 편입니다. 계속 반복을 하면서 듣다 보면 어느 정도의 유형이 입에 익게 되고 어느 정도는 편안하게 입에 익은 말은 들리는 편이더라구요.
역시 인내심이 가장 큰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성적을 단시간에 빨리 올리려는 생각으로 조급하게 공부한다면 아마 역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RC는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더 편안한 편입니다. 결론적으로 감히 RC를 말한다면 첫번째로는 어휘문제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어휘에 대해서 그 단어 하나만 숙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어휘에 대한 여러가지 변형(명사라면 그 명사에 대항 형용사, 부사, 나아가서 숙어)까지 익혀 둔다면 아주 유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개인적인 입시 학원 영어 강사(중등부)의 입장에서 볼 때 토익 문법은 중등부 문법 범주내에서 출제가 된다고 봐도 큰 무리는 없는 듯 합니다. 이 것은 제가 확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문법이 약하다면 중등부 문법책을 한번쯤 봐 두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더불어 하나 더 말씀을 드린다면 제가 가끔 이런 내용을 봅니다만 영자 신문도 아주 큰 도움이 되는 것도 같습니다. 제가 코리아 헤럴드를 약 7년 정도 구독을 하면서 느낀 점은 대부분의 어휘가 거의 영자 신문에서 보았던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영자 신문이 좋은 점은 어떤 내용에 있어서 중복 단어를 거의 쓰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같은 뜻을 가진 다른 단어가 계속 나온다는 뜻이죠. 아마 거의 대부분의 영자 신문이 같은 패턴일 것입니다.
더불어 시간이 허용된다면 신문에 나온 단어를 스크랩 해서 계속 외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죠. 제가 했었던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실 저보다는 훨씬 더 토익에 부담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여러분들이 있을줄 압니다. 취업을 위해서, 승진을 위해서, 카츄사 입대를 위해서, 고시를 위해서, 학교 졸업을 위해서'''
여러분의 안타까운 사연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비록 시험 하나에 일희일비해야 하는 우리들이지만 여러분이 지금 하시는 것처럼 인내심을 갖고 열심히 현재 하시는 것처럼 열공하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이번달 토익 시험 이제 취소를 하고 당분간은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편하게 잠을 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여러분의 건승을 빌고 더불어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셨던 해커스 토익에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간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요.
제 인생에 있어서 토익이라는 점수가 인생을 좌우 할만큼의 큰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왕 시작한 토익 950 한번이라도 넘어보자는 생각으로 그동안 4월을 제외하고 시험을 꾸준히 보아 왔습니다. (이제 까지 최고 점수는 905점 이었습니다)
사실 이번 시험에도 어느 정도 쉽게 보았지만 게시판을 보니까 문제가 너무 쉬워서 쪽박달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많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내심 걱정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아슬아슬하게 제가 목표했던 950(LC:475, RC:475)을 획득을 했습니다.
L/C는 사실 생각보다 많이는 나오지 않았지만(가채점으로 6개 틀린 것 같습니다) 다행히 무슨 일인지 RC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사실 지난번 4개 정도 틀렸을때도 465점이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최소한 그보다 더 많이 틀린 것 같은데 점수는 더 나왔네요.
사실 이 곳 리플을 보면 매번 토익 점수가 발표 될때마다 여러가지 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다양한 의견들에 따른 용기의 말이나 악플들도 때로는 보이구요.
제가 이제까지 토익을 보면서 느낀 것은 다들 아시겠지만 토익은 완벽히 상대적인 시험이라는 것입니다. 매번 게시판을 보지만 어떤 시험에는 누구는 어렵다, 누구는 쉬웠다 등등의 말들이 매번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자신이 강점을 보이는 파트에서 본인이 많이 들어보거나 많이 풀어본 내용들이 많이 출제가 되면 당연히 점수가 오르는 것이 당연하구요. 그렇지 않으면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구요. 사실 저는 시험을 볼 때마다 난이도의 차이가 그렇게 몸으로 느낄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본 듣기는 역시 여러 분들이 말씀을 하시는 것처럼 현재 본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집이나 기타 교재를 완벽하게 끝내고 결과를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게시판을 보면 많은 분들이 교재 추천을 많이 말씀하시는데 그것 역시 지극히 상대적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보기에는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들 모두 토익에 어느 정도의 일가견이 있는 뛰어난 강사들이 집필을 했기 때문에 몸으로 느낄만큼의 차이는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제 경우 듣기는 차에 테이프를 갖고 다니면서 테이프에서 나오는 말들을 그 말이 끝나자 마자 똑같이 따라하면서 공부를 하는 편입니다. 계속 반복을 하면서 듣다 보면 어느 정도의 유형이 입에 익게 되고 어느 정도는 편안하게 입에 익은 말은 들리는 편이더라구요.
역시 인내심이 가장 큰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성적을 단시간에 빨리 올리려는 생각으로 조급하게 공부한다면 아마 역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RC는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더 편안한 편입니다. 결론적으로 감히 RC를 말한다면 첫번째로는 어휘문제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어휘에 대해서 그 단어 하나만 숙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어휘에 대한 여러가지 변형(명사라면 그 명사에 대항 형용사, 부사, 나아가서 숙어)까지 익혀 둔다면 아주 유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개인적인 입시 학원 영어 강사(중등부)의 입장에서 볼 때 토익 문법은 중등부 문법 범주내에서 출제가 된다고 봐도 큰 무리는 없는 듯 합니다. 이 것은 제가 확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문법이 약하다면 중등부 문법책을 한번쯤 봐 두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더불어 하나 더 말씀을 드린다면 제가 가끔 이런 내용을 봅니다만 영자 신문도 아주 큰 도움이 되는 것도 같습니다. 제가 코리아 헤럴드를 약 7년 정도 구독을 하면서 느낀 점은 대부분의 어휘가 거의 영자 신문에서 보았던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영자 신문이 좋은 점은 어떤 내용에 있어서 중복 단어를 거의 쓰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같은 뜻을 가진 다른 단어가 계속 나온다는 뜻이죠. 아마 거의 대부분의 영자 신문이 같은 패턴일 것입니다.
더불어 시간이 허용된다면 신문에 나온 단어를 스크랩 해서 계속 외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죠. 제가 했었던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실 저보다는 훨씬 더 토익에 부담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여러분들이 있을줄 압니다. 취업을 위해서, 승진을 위해서, 카츄사 입대를 위해서, 고시를 위해서, 학교 졸업을 위해서'''
여러분의 안타까운 사연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비록 시험 하나에 일희일비해야 하는 우리들이지만 여러분이 지금 하시는 것처럼 인내심을 갖고 열심히 현재 하시는 것처럼 열공하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이번달 토익 시험 이제 취소를 하고 당분간은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편하게 잠을 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여러분의 건승을 빌고 더불어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셨던 해커스 토익에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간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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