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갓 |조회 8879| 추천 0
- 2005.08.16




이번에 운 좋게..760 맞았습니다. 시험 한 번 봤습니다.. 7/24에 본 게 처녀출전이죠...정확히6/27~ 7/23...한 달정도 공부했네요. lc410 rc 350 82.78% 760
전 ..대학교 1학년입니다. ...
시험을 보게 된 계기.
-어느 날 카투사를 입대하는 고등학교 선배가 군대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봐서, 1111로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지금이라도 토익 공부해서 카투사나 지원해보라고 하더군요. 고등학교 졸업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니까 하면 금방 700넘는다고...(그 때는 반신반의했습니다.)
학원을 끊다...
-학교에서 방학 때, 토익 강의를 하더라고요. 외부에서 신청해서 강사들이 와서 하는 것이던데요. 첫 수업 듣고, 못 따라갈 것 같아서 바로 취소하고 환불받았습니다. 그 때는 솔직히 돈도 없는데 이거 듣고 700못 넘으면 손해일 것 같아서 환불했습니다.
독학. 고단한 길...(LC)
- 토익에 대한 개념도 없었고, 영어도 잘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교재를 어떤 것을 해야할 지도 몰랐습니다. 학원 강의 한 번 들었을 때, 토익 문제가 200문제인 것도 알았고, 파트7까지 있는 것(알씨 포함)도 알았습니다. 정말 개념이 없었죠. 그래서 학원에서 신청했던 교재를 그냥 사서하기로 했습니다. 다솔에듀 리스닝 에센스(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광고 아님.) 그것으로 열심히 하기로 맘 먹고 찍찍이를 가기고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능 본지 나름대로 괘 되어서 그런지 하나도 안 들리더군요. 좌절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일주일간을 듣기를 놓은 것 같습니다. 일주일 뒤에, 수능 영어 공부한다는 마음 먹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들리든 안 들리든 테이프 재생 속도를 1.5배로 맞춰놓고 듣기 시작했습니다. 못 들으면 계속 반복했습니다. 진짜 무식할 정도로 했습니다. 파트 1을 못 들어서 그것만 2시간 동안 들은 적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계속 받아적고 다시 받아적고, 스크립트 확인하고 끝없이 했습니다. 이거 많이 하면 지치긴 지칩니다. 그렇게 계속가다보니까 파트4 가니까 못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파트 4는 계속 많이 듣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듣기 교재에서 각 문제에 대한 해결 요령을 인지하고 듣기를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파트2에서 의문사를 들으면 일단 어느 정도 답 맞추는 것은 쉬워진다라는 사실도 그 때서야 알았죠. 처음에 그냥 듣다가 쪽박차서 심하게 좌절했지만 그런 요령 따라가다 보니까 들리기는 들립니다..근데 저는 초짜라서 의문사 들으면 뒤에가 안들려서 틀리더군요..ㅜ.ㅜ그래도 무지막지하게 시간 많이 투자해서 계속들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애를 먹은게 단어가 제 수준보다는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수능 단어에 길들여져서일까요. 상대적으로 토익 단어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특히, 듣기 할 떄, 분명히 듣기는 들었는데 해석이 안 되더군요. 스크립트보니까 모르는 단어네요. 확실히 모르는 단어는 많이 들어도 끝까지 모릅니다. 많이 듣다가 정 모르겠으면 스크립트 보고 단어 모르는 것이면 뜻 찾고 다시 들었습니다. 그리고 발음도 따라하고요. 그러면 나중에는 들리더군요. lc 단어는 무조건 찾아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단어 덕 좀 봤습니다.
시험 날이 임박해오면서 실전 연습을 했더니, 75개인가 맞더군요. 보니까 파트2에서 10개인가 나가더군요. 상대적으로 파트 4는 1개 나가는 기염을 토해내고...;; 그래서 파트2 죽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시험 보고 가채점 하니까 역시나 파트 2 쪽박찼지요. 파트4도 조금 더틀리고 의외로 파트3에서 선전해서..78개 맞았습니다. 그런데 410점 나와서 놀랬지요. 하나 드리고 싶은 말은 가채점은 어디까지나 가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듣기 답 잘 모르는 것 같은경우는 과감하게 틀렸다고 생각하시는 게 나아요.^^ 정리가 안되네요..
독학, 그 고단한길...(RC)-묶어서 공부하기..
-전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일단 빨리 보고 복습을 많이 하기로 해서 한번에 많은 장을 공부하고 복습했습니다. 그러니까 동명사 파트, 준동사구 파트, 품사파트를 하루에 나가는 것이죠. 단어는 하루에 다나갔습니다..
-..이건 해커스 알씨로 했습니다. 처음에 진단고사 보고 충격먹었습니다. 나름대로 수능 문법에 자신 있었던터라 열심히 풀었건만 결과는 가관이더군요....ㅜ.ㅜ;;; 문법을 맞아도 단어를 모르는 것이 가장 큰 장벽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진짜 단어 많이 알아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알씨 단어는 해커스에 있는 것으로만 했습니다. 단어는 일단 모르는 단어만 노트에 써놨습니다. 외울 때는 이렇게 외웠습니다.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연습장 세로로 6등분 되게 접어서 한쪽에는 단어, 한쪽에는 뜻 썼습니다. 그리고 종이 찢어서 들고 다니면서 외웠습니다. 단어는 보이게 뜻은 안보이게 접어서 외우고 다니면 하루에 100개는 거뜬히 외웁니다. 순서는 바뀌었는데, 전 단어 공부안하다가 시험 일주일 전에 부리나케 외웠습니다. 모르는 단어 한 900개 나와서 그거 정리하면서 외우고 걸어다니면서 외웠습니다. 그러다보면 최종적으로 모르는 단어가 100여개 나오더라구요. 다시 그거 정리해서 마지막에 시험장 가서까지 외웠습니다. 무식하게 외웠습니다..그러니까 아는 단어 몇 개 나와서 좋았습니다. 물론, 효율성 측면에서 별로라고 하실지는 모르겠는데요. 일주일 전에 이런 거 하시면 힘듭니다. 하루에 공부한 것 정리하면서 단어정리 하시는게 좋아요..^^;;
-문법이 아무리 자신 있더라고 토익 문법과 수능 문법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통점인 것은,(우울한 토익의 모습이기는 하지만,,) 똑같이 암기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문법을 외웠습니다. 하지만 잘 안되서 문법을 계속 읽는 것을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해커스 토익 알씨가 23장까지인가 있잖아요.(문법부분..) 그부분 열심히 빠르게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에 외우니까 잘 외워지더군요. 문법은 외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단기간에 성적을 내야하는 초짜인 저로써는....그런데 장기간 공부하신다면야. 절대 문법을 외우면 안되겠죠...ㅜ.ㅜ;;;; 문법 외우면 후회해요...
독해를 할 때는 단어 때문에 애를 많이 먹었고, 지문 형식도 처음 보는 것이라서 해석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저는 토익에 대한 개념이 없던 녀석이라서요..글의 유형도 안 보고 바로 문제 풀기 바빴습니다. 그런데, 책에서 일러주는 문제 풀이 방식을 따라가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정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 많이 걸렸습니다만, 습관 되니까 시간이 짧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시간이 짧아질 수록 수능 독해한다고 생각하고 풀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독해 지문을 많이 풀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책에 있는 독해부분을 여러번 반복해서 독해 했습니다. 반복하다가 과거에는 지나친 부분을 다시 보고 공부할 수 있고 더 자세한 해석도 가능하니까요. 또, 책에다가 써놓은 단어를 다시 독해하면서 한 번 더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효율성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한테는 참 도움이 되는 방식이었습니다. 같은 지문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 방법...저는 덕 좀 봤습니다.
실전 모의고사를 풀 때는 여전히 성적이 안 나오더군요. 하지만 실전에서 운이 좋았는지 문제가 쉬웠던건지 제가 잘 찍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채점 결과..80개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만족이었습니다. 하지만 고수분들이 보면...어이 없어라 하시겠군요..
결론,,,시간 투자..
저는 한달만이라는 짧은 시간동안에 700을 넘어야한다는 생각에 방학동안 시간투자를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오전에는 엘씨하고 오후에는 알씨하고 저녁에는 엘씨 자정께에는 다시 알씨하고 그런 식이었습니다. 제 친구놈은 그렇게 했는데 800점도 못 넘냐고 핀잔 주기는 했습니다만 점수는 제가 만족할 정도만 나오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자기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시간 투자하고 그 시간에 집중하느냐가 토익 공부하는 방법이겠지요...^^;;;
이상 허접한 초짜 토익 시험 본 학생이었습니다...(고수님들..!! 어이 없어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__)꾸벅..)...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해커스 감사합니다..여기서 많은 조언도 얻었고 모의고사 시험지도 풀어보고 많은 거 배우고 갑니다.
ps..카투사 되기를 기원해주세요..ㅋ
전 ..대학교 1학년입니다. ...
시험을 보게 된 계기.
-어느 날 카투사를 입대하는 고등학교 선배가 군대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봐서, 1111로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지금이라도 토익 공부해서 카투사나 지원해보라고 하더군요. 고등학교 졸업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니까 하면 금방 700넘는다고...(그 때는 반신반의했습니다.)
학원을 끊다...
-학교에서 방학 때, 토익 강의를 하더라고요. 외부에서 신청해서 강사들이 와서 하는 것이던데요. 첫 수업 듣고, 못 따라갈 것 같아서 바로 취소하고 환불받았습니다. 그 때는 솔직히 돈도 없는데 이거 듣고 700못 넘으면 손해일 것 같아서 환불했습니다.
독학. 고단한 길...(LC)
- 토익에 대한 개념도 없었고, 영어도 잘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교재를 어떤 것을 해야할 지도 몰랐습니다. 학원 강의 한 번 들었을 때, 토익 문제가 200문제인 것도 알았고, 파트7까지 있는 것(알씨 포함)도 알았습니다. 정말 개념이 없었죠. 그래서 학원에서 신청했던 교재를 그냥 사서하기로 했습니다. 다솔에듀 리스닝 에센스(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광고 아님.) 그것으로 열심히 하기로 맘 먹고 찍찍이를 가기고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능 본지 나름대로 괘 되어서 그런지 하나도 안 들리더군요. 좌절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일주일간을 듣기를 놓은 것 같습니다. 일주일 뒤에, 수능 영어 공부한다는 마음 먹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들리든 안 들리든 테이프 재생 속도를 1.5배로 맞춰놓고 듣기 시작했습니다. 못 들으면 계속 반복했습니다. 진짜 무식할 정도로 했습니다. 파트 1을 못 들어서 그것만 2시간 동안 들은 적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계속 받아적고 다시 받아적고, 스크립트 확인하고 끝없이 했습니다. 이거 많이 하면 지치긴 지칩니다. 그렇게 계속가다보니까 파트4 가니까 못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파트 4는 계속 많이 듣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듣기 교재에서 각 문제에 대한 해결 요령을 인지하고 듣기를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파트2에서 의문사를 들으면 일단 어느 정도 답 맞추는 것은 쉬워진다라는 사실도 그 때서야 알았죠. 처음에 그냥 듣다가 쪽박차서 심하게 좌절했지만 그런 요령 따라가다 보니까 들리기는 들립니다..근데 저는 초짜라서 의문사 들으면 뒤에가 안들려서 틀리더군요..ㅜ.ㅜ그래도 무지막지하게 시간 많이 투자해서 계속들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애를 먹은게 단어가 제 수준보다는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수능 단어에 길들여져서일까요. 상대적으로 토익 단어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특히, 듣기 할 떄, 분명히 듣기는 들었는데 해석이 안 되더군요. 스크립트보니까 모르는 단어네요. 확실히 모르는 단어는 많이 들어도 끝까지 모릅니다. 많이 듣다가 정 모르겠으면 스크립트 보고 단어 모르는 것이면 뜻 찾고 다시 들었습니다. 그리고 발음도 따라하고요. 그러면 나중에는 들리더군요. lc 단어는 무조건 찾아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단어 덕 좀 봤습니다.
시험 날이 임박해오면서 실전 연습을 했더니, 75개인가 맞더군요. 보니까 파트2에서 10개인가 나가더군요. 상대적으로 파트 4는 1개 나가는 기염을 토해내고...;; 그래서 파트2 죽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시험 보고 가채점 하니까 역시나 파트 2 쪽박찼지요. 파트4도 조금 더틀리고 의외로 파트3에서 선전해서..78개 맞았습니다. 그런데 410점 나와서 놀랬지요. 하나 드리고 싶은 말은 가채점은 어디까지나 가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듣기 답 잘 모르는 것 같은경우는 과감하게 틀렸다고 생각하시는 게 나아요.^^ 정리가 안되네요..
독학, 그 고단한길...(RC)-묶어서 공부하기..
-전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일단 빨리 보고 복습을 많이 하기로 해서 한번에 많은 장을 공부하고 복습했습니다. 그러니까 동명사 파트, 준동사구 파트, 품사파트를 하루에 나가는 것이죠. 단어는 하루에 다나갔습니다..
-..이건 해커스 알씨로 했습니다. 처음에 진단고사 보고 충격먹었습니다. 나름대로 수능 문법에 자신 있었던터라 열심히 풀었건만 결과는 가관이더군요....ㅜ.ㅜ;;; 문법을 맞아도 단어를 모르는 것이 가장 큰 장벽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진짜 단어 많이 알아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알씨 단어는 해커스에 있는 것으로만 했습니다. 단어는 일단 모르는 단어만 노트에 써놨습니다. 외울 때는 이렇게 외웠습니다.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연습장 세로로 6등분 되게 접어서 한쪽에는 단어, 한쪽에는 뜻 썼습니다. 그리고 종이 찢어서 들고 다니면서 외웠습니다. 단어는 보이게 뜻은 안보이게 접어서 외우고 다니면 하루에 100개는 거뜬히 외웁니다. 순서는 바뀌었는데, 전 단어 공부안하다가 시험 일주일 전에 부리나케 외웠습니다. 모르는 단어 한 900개 나와서 그거 정리하면서 외우고 걸어다니면서 외웠습니다. 그러다보면 최종적으로 모르는 단어가 100여개 나오더라구요. 다시 그거 정리해서 마지막에 시험장 가서까지 외웠습니다. 무식하게 외웠습니다..그러니까 아는 단어 몇 개 나와서 좋았습니다. 물론, 효율성 측면에서 별로라고 하실지는 모르겠는데요. 일주일 전에 이런 거 하시면 힘듭니다. 하루에 공부한 것 정리하면서 단어정리 하시는게 좋아요..^^;;
-문법이 아무리 자신 있더라고 토익 문법과 수능 문법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통점인 것은,(우울한 토익의 모습이기는 하지만,,) 똑같이 암기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문법을 외웠습니다. 하지만 잘 안되서 문법을 계속 읽는 것을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해커스 토익 알씨가 23장까지인가 있잖아요.(문법부분..) 그부분 열심히 빠르게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에 외우니까 잘 외워지더군요. 문법은 외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단기간에 성적을 내야하는 초짜인 저로써는....그런데 장기간 공부하신다면야. 절대 문법을 외우면 안되겠죠...ㅜ.ㅜ;;;; 문법 외우면 후회해요...
독해를 할 때는 단어 때문에 애를 많이 먹었고, 지문 형식도 처음 보는 것이라서 해석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저는 토익에 대한 개념이 없던 녀석이라서요..글의 유형도 안 보고 바로 문제 풀기 바빴습니다. 그런데, 책에서 일러주는 문제 풀이 방식을 따라가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정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 많이 걸렸습니다만, 습관 되니까 시간이 짧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시간이 짧아질 수록 수능 독해한다고 생각하고 풀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독해 지문을 많이 풀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책에 있는 독해부분을 여러번 반복해서 독해 했습니다. 반복하다가 과거에는 지나친 부분을 다시 보고 공부할 수 있고 더 자세한 해석도 가능하니까요. 또, 책에다가 써놓은 단어를 다시 독해하면서 한 번 더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효율성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한테는 참 도움이 되는 방식이었습니다. 같은 지문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 방법...저는 덕 좀 봤습니다.
실전 모의고사를 풀 때는 여전히 성적이 안 나오더군요. 하지만 실전에서 운이 좋았는지 문제가 쉬웠던건지 제가 잘 찍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채점 결과..80개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만족이었습니다. 하지만 고수분들이 보면...어이 없어라 하시겠군요..
결론,,,시간 투자..
저는 한달만이라는 짧은 시간동안에 700을 넘어야한다는 생각에 방학동안 시간투자를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오전에는 엘씨하고 오후에는 알씨하고 저녁에는 엘씨 자정께에는 다시 알씨하고 그런 식이었습니다. 제 친구놈은 그렇게 했는데 800점도 못 넘냐고 핀잔 주기는 했습니다만 점수는 제가 만족할 정도만 나오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자기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시간 투자하고 그 시간에 집중하느냐가 토익 공부하는 방법이겠지요...^^;;;
이상 허접한 초짜 토익 시험 본 학생이었습니다...(고수님들..!! 어이 없어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__)꾸벅..)...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해커스 감사합니다..여기서 많은 조언도 얻었고 모의고사 시험지도 풀어보고 많은 거 배우고 갑니다.
ps..카투사 되기를 기원해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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