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fy |조회 7542| 추천 0
- 2006.06.25




지금으로부터 1년 전에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났습니다.
첫 직장이 외국회사였는데 General manager의 연말 축하 동영상 메세지를 보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도대체 머라고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적지않은 나이에 회사를 그만두고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났습니다.
한국을 떠나기 전 제 토익 점수는 글쎄........2번 정도 봤었는데 750점이 최고 점수였답니다.
캐나다에서 홈스테이에 살면서 정말 열심히 회화를 늘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다행이 홈스테이 가족이 많이 도와줬습니다. 항상 먼저 저에게 말을 걸고, 저녁에는 항상
TV나 영화를 같이 보면서 대화를 하곤했습니다. 물론 ESL학원도 다니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도 했습니다.
우선 토익점수를 높이기 위해서 갔다기 보다는 '언젠가 내가 외국에서 생활하더라도 혹은
길에서 외국인을 만나더라도 즐겁게 대화라도 한번 해보자'라는 다짐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던터라, 시간만 나면 대화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6개월이 지나자 슬럼프에 빠지더군요. 그래서 전 하루 종일 TV만 봤습니다.
들리는 문장들은 혼자 따라해보기도 하고, 신문도 사서 보고(물론 쉽지 않았습니다)
글쎄요 캐나다 있는 동안 리스닝은 TV시청 및 영화, 리딩은 신문(이거 매우 중요합니다. 단어나 어휘,표현 등에 매우 도움됨) 이렇게 마지막 3개월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오기 2달전부터 한국토익 교재를 공부했습니다. 시험은 시험이기 때문에 시험에 맞게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그냥 회화 좀 한다고 점수가 보장되는 아니기 때문에 시험유형에 맞는 공부를 한 겁니다. 우리나라 토익문제집은 제가 보기에 세계최곱니다. 제가 확신합니다.
한국에 돌아온지 2주일 만에 뉴토익을 보았습니다. 글쎄요, 시험치고 약간은 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캐나다에서 신문을 계속 읽어서 인지 리딩 끝나고 15분정도가 남아서 오히려 불안할 정도였습니다.
토익점수가 나온 후 조금은 놀랬습니다. 975점이더군요. 그치만 아직도 전 토익점수보다는
유창한 회화가 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같이 어학연수를 떠났던 다른 사람보다는 나은 실력이라고 하지만,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비싼돈을 들여 어학 연수를 떠나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혹시라도 토익 때문에 어학연수를 떠나시는 분들에게 회화중심으로 죽어라고 투자하시라는 겁니다.
회화가 되면 토익점수도 같이 오른다는 걸 제가 느꼈기에 이렇게 변변찮은 점수로 수기를 올려봅니다.
첫 직장이 외국회사였는데 General manager의 연말 축하 동영상 메세지를 보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도대체 머라고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적지않은 나이에 회사를 그만두고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났습니다.
한국을 떠나기 전 제 토익 점수는 글쎄........2번 정도 봤었는데 750점이 최고 점수였답니다.
캐나다에서 홈스테이에 살면서 정말 열심히 회화를 늘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다행이 홈스테이 가족이 많이 도와줬습니다. 항상 먼저 저에게 말을 걸고, 저녁에는 항상
TV나 영화를 같이 보면서 대화를 하곤했습니다. 물론 ESL학원도 다니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도 했습니다.
우선 토익점수를 높이기 위해서 갔다기 보다는 '언젠가 내가 외국에서 생활하더라도 혹은
길에서 외국인을 만나더라도 즐겁게 대화라도 한번 해보자'라는 다짐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던터라, 시간만 나면 대화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6개월이 지나자 슬럼프에 빠지더군요. 그래서 전 하루 종일 TV만 봤습니다.
들리는 문장들은 혼자 따라해보기도 하고, 신문도 사서 보고(물론 쉽지 않았습니다)
글쎄요 캐나다 있는 동안 리스닝은 TV시청 및 영화, 리딩은 신문(이거 매우 중요합니다. 단어나 어휘,표현 등에 매우 도움됨) 이렇게 마지막 3개월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오기 2달전부터 한국토익 교재를 공부했습니다. 시험은 시험이기 때문에 시험에 맞게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그냥 회화 좀 한다고 점수가 보장되는 아니기 때문에 시험유형에 맞는 공부를 한 겁니다. 우리나라 토익문제집은 제가 보기에 세계최곱니다. 제가 확신합니다.
한국에 돌아온지 2주일 만에 뉴토익을 보았습니다. 글쎄요, 시험치고 약간은 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캐나다에서 신문을 계속 읽어서 인지 리딩 끝나고 15분정도가 남아서 오히려 불안할 정도였습니다.
토익점수가 나온 후 조금은 놀랬습니다. 975점이더군요. 그치만 아직도 전 토익점수보다는
유창한 회화가 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같이 어학연수를 떠났던 다른 사람보다는 나은 실력이라고 하지만,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비싼돈을 들여 어학 연수를 떠나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혹시라도 토익 때문에 어학연수를 떠나시는 분들에게 회화중심으로 죽어라고 투자하시라는 겁니다.
회화가 되면 토익점수도 같이 오른다는 걸 제가 느꼈기에 이렇게 변변찮은 점수로 수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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