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tle |조회 2021| 추천 0
- 2006.07.16




마음 속으로는 불안했습니다.... '난 영어 잘 하는데...', '토익 점수가 안나오면 어쩌지....' 덜컹 6월 시험에 등록해 놓고
- 추가접수기간 - 에라 모르겠다 하고 있었죠.
시험 전날이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저는 태어나 처음으로 영어 문제집을 샀습니다. 두둥!!!! 바로 이티에스 토익 테스트...
2회로 구성되어 있던 거 다 풀어봤죠... 그리고 나서 시험장에 갔습니다.
듣기가 시작되고... 전 편하게 봤습니다. 시험지에는 절대 손대지 말라는 이티에스씨의 말을 듣고 고지식한 저는 눈에
불을 키고 있었죠... 근데 이게 아니올시다였습니다. 듣기는 누구보다 자신이 있었는데 제 눈이 문제 지문을 못따라가더군요
머릿속으로는 '아... 이거 분명히 들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이러고 있고.... 역시 담배를 끊어야 하는 겁니다...
순간 기억력이 완전히 저하되죠... - 다들 경험 있으시죠? 전 재수할 때 확실히 느꼈습니다. 언어능력은 담배를 한 달 끊고 시험을
보니 점수가 확 뛰더군요... 역시 백! 해! 무! 익! 하지만 지금도 저는 담배를 물고... ㅜ,.ㅜ - 자 각설하고...
옆분을 지긋이 바라보니 정말 시험지가 까맣게 되도록 그림을 그리고 계시더라구요... '어허... 이거 이티에스씨 말만 듣다간 다 틀리
겠네....' 하면서 저도 동참했습니다... 다행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니 본궤도로 올라설 수 있더군요...
문제는 알씨군... 듣기는 96년이나 2000년이나 엘씨는 거의 만점이었던 저는 알씨군을 정말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새로 옷을 갈아입은 알씨군... 어허... 이녀석 인상이 좋아 보이더군요... 왠지 시험이 끝나고 기분이 편해졌습니다...
- 그런데 뭐 다시 생각해보면 96년에나 2000년에나 전 시험 끝나고 다 맞은 줄 알았습니다... -
결과는 엘씨양 480, 알씨군 495였습니다. 엘씨양은 지긋이 바라봐주기만 할 때 저를 돌아선 듯 보였고 알씨군은
몇 번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디렉틀리가 정답인 것을 몇 번 뵈뵈뵈 꽈준 뒤... 이코노미컬리로 선택한 문제를 제외하고는
저와 죽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 추가접수기간 - 에라 모르겠다 하고 있었죠.
시험 전날이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저는 태어나 처음으로 영어 문제집을 샀습니다. 두둥!!!! 바로 이티에스 토익 테스트...
2회로 구성되어 있던 거 다 풀어봤죠... 그리고 나서 시험장에 갔습니다.
듣기가 시작되고... 전 편하게 봤습니다. 시험지에는 절대 손대지 말라는 이티에스씨의 말을 듣고 고지식한 저는 눈에
불을 키고 있었죠... 근데 이게 아니올시다였습니다. 듣기는 누구보다 자신이 있었는데 제 눈이 문제 지문을 못따라가더군요
머릿속으로는 '아... 이거 분명히 들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이러고 있고.... 역시 담배를 끊어야 하는 겁니다...
순간 기억력이 완전히 저하되죠... - 다들 경험 있으시죠? 전 재수할 때 확실히 느꼈습니다. 언어능력은 담배를 한 달 끊고 시험을
보니 점수가 확 뛰더군요... 역시 백! 해! 무! 익! 하지만 지금도 저는 담배를 물고... ㅜ,.ㅜ - 자 각설하고...
옆분을 지긋이 바라보니 정말 시험지가 까맣게 되도록 그림을 그리고 계시더라구요... '어허... 이거 이티에스씨 말만 듣다간 다 틀리
겠네....' 하면서 저도 동참했습니다... 다행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니 본궤도로 올라설 수 있더군요...
문제는 알씨군... 듣기는 96년이나 2000년이나 엘씨는 거의 만점이었던 저는 알씨군을 정말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새로 옷을 갈아입은 알씨군... 어허... 이녀석 인상이 좋아 보이더군요... 왠지 시험이 끝나고 기분이 편해졌습니다...
- 그런데 뭐 다시 생각해보면 96년에나 2000년에나 전 시험 끝나고 다 맞은 줄 알았습니다... -
결과는 엘씨양 480, 알씨군 495였습니다. 엘씨양은 지긋이 바라봐주기만 할 때 저를 돌아선 듯 보였고 알씨군은
몇 번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디렉틀리가 정답인 것을 몇 번 뵈뵈뵈 꽈준 뒤... 이코노미컬리로 선택한 문제를 제외하고는
저와 죽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댓글 0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날짜 |
|---|---|---|---|---|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남깁니다. | 910 | 3385 | ||
| 드디어 토익 졸업하게 될것 같아요. [4] | 예아 | 2850 | ||
| 3년전 875 -> 따로 토익 준비없이 985 [4] | 서초동 | 1973 | ||
| 3104 | 9.20 토익 후기 (이벤트 참여 | 상쾌한안농 | 644 | 2026.10.11 |
| 3103 | 10/11일 토익 시험 대비 벼락치기 공부법 [3] | ㅇㅇ | 939 | 2026.10.09 |
| 3102 | 토익무료강의로 토익문법 공부하기 끝! [2] | 고고미 | 177 | 2026.10.09 |
| 3101 | 토익 응시료 5만원 받은 후기입니다! [5] | 먼작귀 | 950 | 2026.10.07 |
| 3100 | 토익 입문을 가볍게 할 수 있었던 강의 후기 | 해토지기 | 60 | 2026.10.08 |
| 3099 | 250에서 970에 도달하기 까지의 그의 이야기 | 응애아가에요 | 374 | 2026.10.08 |
| 3098 | 토익후기/비법&고사장 후기 쓰고 네이버페이+뚱바+플래너 받자! [58] | 해토지기 | 570606 | 2024.06.26 |
| 3097 | 구자연쌤 수업으로 855점 만든 후기 | 해토지기 | 131 | 2026.10.07 |
| 3096 | [9/20 토익] 735점(LC 400 / RC 335) 시험 후기 | 상쾌한솜솜코 | 784 | 2026.10.06 |
| 3095 | 헤커스톡 공부한거 활용하는 시간 | 송현이 | 120 | 2026.10.03 |
| 3094 | 700+목표 한 권으로 끝내는 해커스 토익 후기 | 해토지기 | 180 | 2026.10.01 |
| 3093 | 945로 토졸한 후기 | 해토지기 | 276 | 2026.09.30 |
| 3092 | 감사합니다!!! 900넘었습니다. [2] | 900넘었다 | 1063 | 2026.09.29 |
| 3091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남깁니다. | 910 | 3385 | 2026.09.29 |
| 3090 | 11년만에 토익 시험 본 후기 | 상쾌한통통코 | 369 | 2026.09.29 |
| 3089 | 990만점받기 후기 뿌립니다(950부터 10번 넘게본) | 상쾌한꼬지모 | 1441 | 2026.09.29 |
| 3088 | 토린이의 2주일만에 점수 올리기 고찰 | 굿 | 1048 | 2026.09.29 |
| 3087 | 첫토익은 꾸준함만이 살길! [2] | nhs9142 | 110 | 2026.09.29 |
| 3086 | 9/20 토익 970 - 공부 및 시험 방법 | 상쾌한마릴 | 707 | 2026.09.29 |
| 3085 | 해커스 토익인강 박가은쌤 보카 강의로 토익 885점 받았어요! | 해토지기 | 154 | 2026.09.23 |
| 3084 | 세 분의 선생님 덕분에 940점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 해토지기 | 231 | 2026.09.22 |
| 3083 | 영문과 출신 40대 중반 아재입니다(고사장의 중요성?) | ㅇㅇ | 568 | 2026.09.21 |
| 3082 | 9/6 955 오늘 셤 후기 [3] | ㅇㅇ | 1142 | 2026.09.20 |
| 3081 | 9월 6일자 시험 950받은 사람 후기 [2] | 용맹한니드리노 | 367 | 2026.09.21 |
| 3080 | 토익&고사장 후기 [2] | 용맹한고지 | 169 | 2026.09.21 |
| 3079 | 800점대 정체기를 극복하고 0906 토익에서 910(485/425)간 ... | chaos | 801 | 2026.09.16 |
| 3078 | 첫 토익! [2] | ㅎㅎ | 412 | 2026.09.15 |
| 3077 | 토익 925점 공부 후기 | 당당한에브이 | 1671 | 2026.09.09 |
| 3076 | 18년만에 토익 공부한 후기 | 도도 | 1341 | 2026.09.08 |
| 3075 | 810 > 905 후기 | 상쾌한망나뇽 | 1538 | 2026.09.08 |
| 3074 | 첫토익으로 바로 토익졸업!!! | 해토지기 | 768 | 2026.09.09 |
| 3073 | 첫토익 235점을 안타까웠습니다. | 이창원 | 586 | 2026.09.08 |
| 3072 | 모의고사 복습법 + 꼭 필요하다고 느낀 것 | 상쾌한라프라스 | 465 | 2026.09.06 |
| 3071 | 두 달만에 600점 후반에서 800점 중반까지 | 해토지기 | 466 | 2026.09.08 |
| 3070 | 810 > 905 후기 | 상쾌한망나뇽 | 366 | 2026.09.08 |
| 3069 | 2주 공부하고 880점(440/440) 후기 [4] | 당당한아리아도스 | 1132 | 2026.09.06 |
| 3068 | 기분 좋게 방학 마무리 [3] | 에네스 | 1105 | 2026.09.03 |
| 3067 | 665->815(수능영어5등급) 공부법 [3] | ㅇㅇ | 1850 | 2026.09.03 |
| 3066 | 문법이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하는 강의 후기! | 해토지기 | 392 | 2026.08.20 |
| 3065 | 8/30 토익 [1] | 당당한투구 | 764 | 2026.09.02 |
| 3064 | 750점수보장반 수강 후 첫 토익 840점 달성 | 해토지기 | 474 | 2026.08.31 |
| 3063 | 감으로 푸는 습관 고친 후기 [5] | ㅇㅇ | 2270 | 2026.08.27 |
| 3062 | 목표 점수는 600점! 내가 들은 토익 인강 후기 | 해토지기 | 479 | 2026.08.25 |
| 3061 | 인생 첫 토익 900점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 해토지기 | 1184 | 2026.08.24 |
| 3060 | 8.23 토익후기 | 부끄러운야도킹 | 1554 | 2026.08.23 |
| 3059 | 한달 공부 일본 여행 후 2회차 토익 후기 [1] | 흐후 | 394 | 2026.08.23 |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인쇄
비밀번호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