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레이블 |조회 5928| 추천 0
- 2006.08.27




졸업을하고 6개월째 토익에 매달리고 있는 청년입니다^^ 백수죠.
사실 6개월동안 매달린건 아니고 4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취업게시판 같은데 보니까 토익점수 없이도 다들 취업 잘하시는 것 같길래..
자신감과 적극적인 행동만으로 취업할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현실은 냉담하더라구요. 토익700점으로 취업하려니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데 빼고
원서를 다 넣어봤지만.. 힘들더군여. 일단 서류 통과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4월말쯤에 즐겨하던 게임을 접고 이력서 쓰는 것도 접고 토익을 본격적으로 팠죠.
뉴토익으로 바뀐다고 해서 일단 엘씨는 새로 사야했기때문에 해커스토익LC를 샀었구요.
RC는 작년에 공부하려고 사뒀다가 한번 펴보지도 않은 김대균 토답보 팟567을 봤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공부했습니다. 토답보가 실전문제집이다보니 나중에는 비슷한 패턴의 답은
외워지더군여.. 그리고 뉴토익으로 바뀐 5월시험을 보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토답보를 다 지워서 2독을 했습니다.(하지만 걸린시간에 비해 비효율적이었던 거 같아요)
5월점수가 나왔는데 810점이었죠. 올라가는구나라는 생각에 자신감을 가지고..
여러종류 모의고사 사서 풀고 6월시험치구요.. 거의 하루에 8시간이상 공부했는데 6월시험은
10점 오르더군여.. 수기글보면 2달에 900찍고 막그러시던데..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도 들고
한 일주일 공부를 안하고 폐인생활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문법도 확실히 정리 되지 않았던거 같고.. 900이상 나올려면 최소한 문제를
다 알아야한다는 얘기가 되더라구여. 틀리더라도 애매해서 틀릴정도?
한달에 100점 올린것으로 너무 오만해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 초심으로돌아가자!! 초심으로돌아가자!!
알씨 기본서를 샀습니다. 해커스토익을요.. 고민좀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초보다 자만하지말자!! 공부가 안될땐 항상 쇠뇌시키면서 공부했지요.
꼼꼼하게 문법하나 까지 짚어 나갔습니다. 노트정리도 했구요.
엘씨는 받아쓰기, 따라읽기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거 굳이 안해도돼라는 생각 다 버렸습니다.
그래 나는 초보다!! .......
열심히 받아적고 따라하고.. 수기글에 이걸로 효과봤다는 분이 많아서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무작정 따라했죠. 해커스 LC 첫번째는 오만함으로 대충보고 두번째는 눈물의 받아쓰기
세번째는 따라 읽기, 네번째볼때는 외우고 있는 부분이 참 많더군요..;;
며칠전에 7월점수나온것은 855점.. 솔직히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나는 정말 열심히 했다 생각했고 점수도 꾸준히 오르고 있지만 다른일 아무것도 안하면서
토익만 파는데 +35점이라고 좋아해야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항상 그랬듯이 '그래 나는초보다!! 오만하지말자!!' 마인드 컨트롤하고
8월시험 준비해갔습니다. 7월시험이후에는 모의고사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김대균 400제, ETS테스트, 토마토 모의고사, superb등등.. 한달을 모의고사만 붙잡고 있었죠.
어느정도 자신감도 다시 생기고 내가 꼼꼼하게 알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조금 들더라구요.
그리고 저번주 월요일인가 해커스 보카책 샀습니다. 어렵지 않더군요. 이미 알고 있는 단어가
많았어요. 하지만 좋았던게 예문들을 읽으면서 감각유지를 꾸준히 할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일주일동안 알씨공부를 보카책만 봤어요 그리고 엘씨는 모의고사 풀었던거 또 따라 랩하기ㅋㅋ
글고 오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시험쳤어요. 문제 쉽게 풀었고 신중하게 풀었습니다.
좀전에 가채점하니 상당히 잘나올것같네요. 엘씨6개 알씨6개 틀렸네요. 물론 더 틀릴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속이 후련합니다. 이를 갈면서 공부해서 그런지 그렇게 기쁘지 만도 않아요..
그리고 추석에 백수로 다시 시골을 가야할것같아서 너무 싫습니다. ㅠㅠ
내년 구정에는 자신있게 시골 갈수있겠죠?
마지막으로 여러분은 토익공부 가능한 재미있게 하세요.. 안그럼 많이 힘들어요.
사실 6개월동안 매달린건 아니고 4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취업게시판 같은데 보니까 토익점수 없이도 다들 취업 잘하시는 것 같길래..
자신감과 적극적인 행동만으로 취업할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현실은 냉담하더라구요. 토익700점으로 취업하려니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데 빼고
원서를 다 넣어봤지만.. 힘들더군여. 일단 서류 통과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4월말쯤에 즐겨하던 게임을 접고 이력서 쓰는 것도 접고 토익을 본격적으로 팠죠.
뉴토익으로 바뀐다고 해서 일단 엘씨는 새로 사야했기때문에 해커스토익LC를 샀었구요.
RC는 작년에 공부하려고 사뒀다가 한번 펴보지도 않은 김대균 토답보 팟567을 봤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공부했습니다. 토답보가 실전문제집이다보니 나중에는 비슷한 패턴의 답은
외워지더군여.. 그리고 뉴토익으로 바뀐 5월시험을 보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토답보를 다 지워서 2독을 했습니다.(하지만 걸린시간에 비해 비효율적이었던 거 같아요)
5월점수가 나왔는데 810점이었죠. 올라가는구나라는 생각에 자신감을 가지고..
여러종류 모의고사 사서 풀고 6월시험치구요.. 거의 하루에 8시간이상 공부했는데 6월시험은
10점 오르더군여.. 수기글보면 2달에 900찍고 막그러시던데..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도 들고
한 일주일 공부를 안하고 폐인생활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문법도 확실히 정리 되지 않았던거 같고.. 900이상 나올려면 최소한 문제를
다 알아야한다는 얘기가 되더라구여. 틀리더라도 애매해서 틀릴정도?
한달에 100점 올린것으로 너무 오만해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 초심으로돌아가자!! 초심으로돌아가자!!
알씨 기본서를 샀습니다. 해커스토익을요.. 고민좀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초보다 자만하지말자!! 공부가 안될땐 항상 쇠뇌시키면서 공부했지요.
꼼꼼하게 문법하나 까지 짚어 나갔습니다. 노트정리도 했구요.
엘씨는 받아쓰기, 따라읽기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거 굳이 안해도돼라는 생각 다 버렸습니다.
그래 나는 초보다!! .......
열심히 받아적고 따라하고.. 수기글에 이걸로 효과봤다는 분이 많아서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무작정 따라했죠. 해커스 LC 첫번째는 오만함으로 대충보고 두번째는 눈물의 받아쓰기
세번째는 따라 읽기, 네번째볼때는 외우고 있는 부분이 참 많더군요..;;
며칠전에 7월점수나온것은 855점.. 솔직히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나는 정말 열심히 했다 생각했고 점수도 꾸준히 오르고 있지만 다른일 아무것도 안하면서
토익만 파는데 +35점이라고 좋아해야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항상 그랬듯이 '그래 나는초보다!! 오만하지말자!!' 마인드 컨트롤하고
8월시험 준비해갔습니다. 7월시험이후에는 모의고사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김대균 400제, ETS테스트, 토마토 모의고사, superb등등.. 한달을 모의고사만 붙잡고 있었죠.
어느정도 자신감도 다시 생기고 내가 꼼꼼하게 알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조금 들더라구요.
그리고 저번주 월요일인가 해커스 보카책 샀습니다. 어렵지 않더군요. 이미 알고 있는 단어가
많았어요. 하지만 좋았던게 예문들을 읽으면서 감각유지를 꾸준히 할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일주일동안 알씨공부를 보카책만 봤어요 그리고 엘씨는 모의고사 풀었던거 또 따라 랩하기ㅋㅋ
글고 오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시험쳤어요. 문제 쉽게 풀었고 신중하게 풀었습니다.
좀전에 가채점하니 상당히 잘나올것같네요. 엘씨6개 알씨6개 틀렸네요. 물론 더 틀릴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속이 후련합니다. 이를 갈면서 공부해서 그런지 그렇게 기쁘지 만도 않아요..
그리고 추석에 백수로 다시 시골을 가야할것같아서 너무 싫습니다. ㅠㅠ
내년 구정에는 자신있게 시골 갈수있겠죠?
마지막으로 여러분은 토익공부 가능한 재미있게 하세요.. 안그럼 많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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